마리 나보코바, 한 뼘 비키니로 드러낸 역대급 글래머 몸매
출처:뉴스엔|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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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미국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마리 나보코바가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를 뽐냈다.

마리 나보코바는 1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reakfast?(아침 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리 나보코바는 몰디브에 있는 한 건물 안에서 비키니를 입고 앉아 과일을 깎고 있다. 검게 그을린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비현실적인 몸매가 돋보인다.

 

 

러시아에서 태어난 마리 나보코바는 2019년부터 SNS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패션, 여행, 쇼핑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현재 1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 중이며, 170cm의 큰 키에 38-24-35의 황금 몸매를 보유하고 있다.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전형적인 ‘베이글녀‘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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