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 해외
“클레이튼 커쇼, ESPN 선정 역대 MLB 스타 52위”
출처:스포츠경향|2022-02-02
인쇄


클레이튼 커쇼가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이 선정한 역대 메이저리그(MLB) 최고 스타 52위에 올랐다.

2일 ESPN이 공개한 역대 MLB 스타 51~100위 중 커쇼는 현역 가운데 가장 높은 52위를 차지했다. ESPN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118승41패 평균자책 2.10을 기록하며 사이영상 3회, 평균자책 1위 5회를 기록했다”며 “그의 다저스 연대표가 2021년 이후로 연장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08년 데뷔한 커쇼는 통산 379경기 185승84패 평균자책 2.49를 기록했다. 20승 이상 두 차례 기록한 그는 사이영상 3회에 MVP와 골드글러브도 받았다.

ESPN이 공개한 역대 MLB 스타 51~100위 중 현역 선수는 59위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65위 맥스 슈어저(뉴욕 메츠), 72위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94위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등이 있었다.

이번 투표에는 ESPN 소속 작가와 편집자 수십명이 참여해 2만표 이상을 제출했다. ESPN은 “역대 26~50위와 1~25위도 이번주 공개한다”고 전했다.

  • 축구
  • 농구
  • 기타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프리뷰] 네덜란드 VS 리투아니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프리뷰] 네덜란드 VS 리투아니아
[네덜란드의 유리한 사건]1.네덜란드는 현재 랭킹순위에서 승점 17점으로 G조 선두자리를 달리고 있지만 2위팀보다 승점 3점차로 앞서 있습니다. 예선 1경기만 남겨둔 상황에서, 네...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프리뷰] 몬테네그로 VS 크로아티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프리뷰] 몬테네그로 VS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의 유리한 사건]1.몬테네그로는 현재 랭킹순위에서 승점 9점으로 L조 4위에 있어서 2위팀보다 승점 4점차로 뒤쳐져 있습니다. 예선 1경기만 남겨둔 상황에서, 몬테네그로...
"내가 쏜다!" 첫 월드컵 눈앞 홀란, 에스토니아전 대승 후 사비 털어 통 크게 쐈다
첫 월드컵을 눈앞에 둔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이 에스토니아전에서 대승한 뒤 사비를 털어 통 크게 쐈다.스페인 전문지 엘문도데포르티보는 16일(한국시각) '노르웨이 대표팀에 합류한...
김현영, 원피스 속 '꽉 낀' 가슴골 노출… "사이즈가 독보적이네"
김현영, 원피스 속 '꽉 낀' 가슴골 노출…
치어리더 김현영이 독복적인 몸매를 자랑했다.15일 김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현영은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
“빛에 머문 시선”…맹승지, 부드러운 오후→대조적 관능미 발산
“빛에 머문 시선”…맹승지, 부드러운 오후→대조적 관능미 발산
늦가을의 햇살이 벽을 따라 천천히 미끄러진다. 부드러운 음영이 실내 공간을 감쌌고, 그 한가운데 맹승지의 존재가 조용히 빛을 머금었다.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차분한 눈빛, 슬쩍 미...
“여전히 늘씬” 제이제이…‘화끈’ 비키니 비결은 ‘이 습관’ 덕분?
“여전히 늘씬” 제이제이…‘화끈’ 비키니 비결은 ‘이 습관’ 덕분?
운동 인플루언서 제이제이가 화끈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최근 제이제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힐링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11월에도 물놀이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탄탄한 몸매...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