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트리스탄 탐슨 계약 ... 알폰조 맥키니 방출
출처:바스켓코리아|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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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가 예상대로 선수단을 정리하고 전력을 채웠다.

『The Athletic』에 따르면, 시카고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트리스탄 탐슨(센터-포워드, 206cm, 115kg)과 계약했다고 전했다. 시카고는 탐슨과의 계약에 앞서 알폰조 맥키니(포워드, 201cm, 98kg)를 방출하기로 했다.

탐슨의 시카고행은 이미 예고가 되어 있었다. 트레이드로 인디애나 페이서스 유니폼을 입은 그였지만,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릴 수 있는 팀에서 뛰길 바랐다. 그는 인디애나와 결별했고, 시카고에 합류하기로 했다.

그러나 시카고는 현재 15명이 꽉 들어차 있다. 탐슨을 영입하기 위해 기존 선수 한 명을 정리해야 했다. 결국, 시카고는 맥키니를 내보냈고, 탐슨을 데려오면서 전력 구성을 마쳤다. 전력 외인 맥키니를 내보내고 당장 활용할 수 있는 탐슨과 함께하면서 시카고는 우승 도전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시카고는 시즌 초반부터 골밑 전력이 온전치 않았다. 주전 파워포워드인 패트릭 윌리엄스가 조기에 시즌을 마감했기 때문. 최근 들어 그가 시즌 막판이나 플레이오프에서 뛸 수 있을 가능성이 거론되긴 했으나, 당장 복귀하긴 어렵다. 즉, 다른 빅맨 수혈이 필요했다. 그러나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뚜렷한 보강에 나서지 않았으나 탐슨 영입으로 갈증을 해결했다.

탐슨은 이번 시즌 새크라멘토와 인디애나에서 34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15.3분을 소화하며 6.3점(.509 1.000 .515) 5.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뛸 때만 하더라도 준수한 수비력으로 팀에 상당한 보탬이 됐으나 이후에는 좀처럼 이전과 같은 경기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출전 시간도 줄어들면서 여러 지표에서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비록, 탐슨이 이전과 같은 수비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으나 시카고에서 니콜라 부체비치의 뒤를 받치긴 충분하다. 15분 내외의 시간을 책임지긴 충분한 만큼, 그의 가세로 부체비치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전반적인 인사이드 로테이션도 좀 더 탄탄해질 전망이다. 마감시한 전에 보강에는 실패했으나 이후 살뜰하게 전력을 살찌웠다.

한편, 맥키니는 이번에 생존하지 못했다. 그는 일리노이주 시카고 출신으로 이번에 자신의 고향에서 뛸 기회를 얻었다. 이번 시즌 방출 전까지 17경기에서 평균 12.1분을 뛰며 3.5점(.393 .333 .250) 1.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LA 레이커스에서 뛸 때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였으나 탐슨의 합류가 예상되면서 결별이 유력했고, 끝내 방출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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