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스티 출신 가수 겸 뮤지컬배우 정유지(31)가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정유지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별과 하트 등의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멀리 펼쳐진 시티뷰를 뒤로 한 채 검정색 수영복 차림의 정유지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 취하고 있다. 정유지의 우월한 몸매가 돋보이며, 정유지의 우아한 미모와 멋들어진 야경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베스티 멤버로 사랑 받았던 정유지는 최근에는 ‘마리 앙투아네트‘, ‘지킬 앤 하이드‘ 등의 무대를 통해 배우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