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인 함연지가 화끈한 뒤태 노출을 자랑했다.

함연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장마 시작 전 어느 등짝 등짝 했던 날”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카페에서 찍은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뒤태를 과감하게 드러낸 롱 드레스가 시선을 끈다.

군살 하나 없는 그녀의 몸매에 많은 누리꾼들은 “뭐야, 언니 너무 섹시해요”, “깜짝이야 ㅋㅋㅋ 수영복 입고 돌아다니신 줄 ㅋㅋㅋ”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그는 뮤지컬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