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섹시코드의 여왕 유나쓰, “남성잡지 맥심(MAXIM)의 커버모델이 올해의 목표!”
출처:스포츠서울|2022-09-03
인쇄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남성잡지인 맥심(MAXIM)의 커버모델을 하고 싶다.”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 코드를 자랑하는 모델 유나쓰(본명·하윤아)의 말이다. 지난달 27일 충남 서산시에 있는 신두리 해변에서 유나쓰의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유나쓰는 늦여름의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수천 가지 포즈와 표정으로 자신을 표현했다.

카메라의 셔터 소리에 맞춰 자동으로 표정이 바뀌는 등 타고난 모델로서의 천성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그의 전매특허인 오묘한 눈빛이 어우러지며 애칭인 ‘인간고양이’의 매력을 쉴 새 없이 나타냈다. 올해 유나쓰의 나이는 21살이다.

어린 나이지만 모델로서 짧지 않은 4년의 경력을 자랑한다. 빼어난 용모로 사진작가의 눈에 띄어 고등학교 2학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경력이 쌓이며 어렸을 때부터 크게 관심을 가진 비키니와 란제리를 소화하기 시작했다. 화려한 용모, 투명하리만큼 눈부신 우윳빛 피부 그리고 고양이의 깊고 강렬한 눈빛이 조화를 이루며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모델이 되었다.







지금까지 45차례의 섹시 콘셉트의 웹 화보를 소화하는 등 다른 모델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아우라로 ‘그라비아의 여왕’, ‘한국 최고의 섹시퀸’이라고 불리고 있다. 그런 타이틀에 맞게 올해의 목표를 묻자 유나쓰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남성잡지인 맥심(MAXIM)의 커버모델을 하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팬들이 나를 보면 ‘빨려 들어간다’라고 말한다. 그런 모습이 나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촬영할 때마다 수만 가지 표정으로 팬들을 즐겁게 하는 것은 커다란 기쁨이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 야구
  • 축구
  • 농구
'11연패 완성!' 롯데 또 무너졌다...NC, 7-6 승리로 공동 5위 도약
‘초대박’ 르브론 향한 GSW의 진심, 18개월 동안 LAL에 연락했다…“커리와 제임스가 함께하는 방법 찾아”
NC 다이노스가 22일 창원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7-6으로 꺾으며 11연패 늪으로 밀어넣었다.이번 승리로 NC는 53승 6무 53패를 기록해 KT와 공동 5위에 올랐고, 롯데는 5...
"자이언츠 가을야구 탈락, 문제는 코칭스태프야!" 현지 매체 신랄한 비판...선수 육성 능력 실종 지적
한기범 회장, 최근 선종 제거 수술받아…
'바람의 손자'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사실상 물 건너갔다. 현지 매체들은 팀 몰락의 주범으로 코칭스태프의 능력 부족을 신랄하게 지적하고 나섰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10경기 연속 안타…8월 타율 0.338
21세기 최고의 NBA 선수. 르브론 제임스 당당 1위. 논란의 2위 커리 vs 던컨. 2위는 누구일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7)가 10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습니다.샌프란시스코는 오늘(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
DJ 소다, 섹시 비키니 자태…세상 파격적
DJ 소다, 섹시 비키니 자태…세상 파격적
DJ 소다가 대만 펑후 베이에서 매혹적인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22일 DJ 소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브론즈 메탈릭 소재의 홀터넥 크로스오버 디자인 비키니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손담비, 출산 5개월만에…수영복 자태 난리났네
손담비, 출산 5개월만에…수영복 자태 난리났네
손담비 근황이 공개됐다.손담비는 2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마지막 날 남편과 잠깐의 여유와 휴식 너무 즐거웠다”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물놀이를 즐긴 손담비...
‘코스프레 여왕’ 모델 송주아, 일본 코스프레 쇼케이스 ‘코미케 106’에서 폭발적인 인기 끌어
‘코스프레 여왕’ 모델 송주아, 일본 코스프레 쇼케이스 ‘코미케 106’에서 폭발적인 인기 끌어
“코미케 106에서 브라운더스트2와 함께한 빌헬미나! 워터파크의 여왕으로 여러분과 만날 수 있어 행복했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코스프레 여왕’ 모델 송주아가 일본팬들에게 인사를...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