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치명적 예쁨을 과시했다.

김유정은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얼짱 각도로 찍은 그의 셀카가 담겨 있다.

블랙 드레스를 입은 김유정은 은근한 볼륨감을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더불어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콧대, 초롱초롱한 눈 등으로 여신 같은 예쁨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은 김유정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뽀얀 피부와 매끈한 어깨라인 등으로 매혹적이면서도 치명적인 아우라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