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미나가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탄력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미나는 지난 9일 남편 필립과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메이크업 영상을 업로드했다. 남편 필립이 메이크업하고 있는 아내 미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핑크 컬러의 비키니 수영복만 입고 있던 미나는 “나 옷 안입고 있다”며 놀랐다. 그 상태로 메이크업을 진행한 미나는 요즘 자주하는 스타일을 소개했다.

앉아있는 상태에도 미나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평소 운동으로 가꾼 몸매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메이크업을 마친 후 미나는 거울 앞에서 몸매를 자랑하는 포즈를 취했다. 남편 필립은 아내의 몸매 장점을 부각시켜 영상에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