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31일 권은비는 개인 sns를 통해 “mbc 연예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드레스를 입은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블랙공주님”, “너무 예쁘다”, “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예쁜 은비님”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권은비는 오는 2024년 가을 개봉 예정인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리즈의 최종 편 ‘파이널 해킹 게임‘에 여주인공 수민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