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그룹 멤버가 시선강탈 섹시 비주얼을 자랑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덕분에 잘 쉬고 왔던 부산여행 ♥️"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레드 컬러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내가 본 중 원색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성", "효민이 너무너무너무 예쁘다 최고 ♥️", "언니 완전 짱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8년 뮤직비디오 ‘FT아일랜드 - 헤븐‘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