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해외 휴양지서 수영복 입고 늘씬·불륨 몸매 과시 [N샷]

홈> 연예

제시카, 해외 휴양지서 수영복 입고 늘씬·불륨 몸매 과시 [N샷]: 출처：뉴스1|2024-03-01; 인쇄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해변에서 늘씬한 몸매를 과시헀다.

제시카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해외 휴양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검은색의 원피스 수영복, 밀짚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바닷가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과 늘씬한 몸매와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제시카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하다 탈퇴하고 개인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미니 4집 ‘빕빕‘을 발표하며 6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최신 이슈: 유혜원, 볼륨감만 보면 믿을 수 없는 41kg…러블리 '베이글녀' 정석|2025-06-09; '새 신부' 효민, 인형이라고 해도 믿겠어…해외에서 즐긴 럭셔리 생파 포착|2025-06-09; 강민경, 안타까운 주말 일상 "몸살이 지독하게 와서 이틀을 누워있었네"|2025-06-09; '베리굿 출신' 문유정, 물 속 아찔한 수영복 자태…감출 수 없는 '청순 글래머'|2025-06-09; 다원, 걸그룹이 이렇게 과감해도 돼? 시스루 바디슈트에 아찔 매력 폭발|2025-06-09

야구
축구
농구

투런포 2방 ‘쾅쾅’, 메츠 역대 홈런 1위 등극이 보인다!···‘불방망이’ 알론소, FA 대박 ‘정조준’: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자유계약선수(FA) 대박을 터뜨릴 기세다. 뉴욕 메츠의 프랜차이즈 스타 피트 알론소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알론소는 9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

이정후 ‘등 통증’ 이틀 연속 선발 제외, 팀은 3안타 치고 1점 차 승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가 등 통증으로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건 이번 시즌 처음이다.이정후는 9일 샌프란시스코 홈에서 열...

'특별관리' 받은 콜어빈, 10일 한화전 등판 예정→감보아 투구에 자극받았을까: 두산 베어스 좌완 외국인 투수 콜어빈(31)은 2025시즌을 앞두고 KBO 리그에 입성했다. 지난해 11월 계약 소식이 전해진 직후 큰 관심을 모았다. 메이저리그 통산 28승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