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길이길이 거론되는 아티스트로 남고 싶다"
출처:OSEN|2024-03-31
인쇄

 

가수 보아(Bo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오픈 인터뷰’에 출연해 화제다.

보아는 지난 30일 오후 7시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주말 저녁 ‘뉴스A’의 ‘오픈 인터뷰’ 코너에 출연, 김윤수 앵커와 만나 최근 발매한 신곡 ‘정말, 없니? (Emptiness)’ 소개는 물론, 근황 토크 및 앞으로의 목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먼저 보아는 최근 발표한 자작곡 ‘정말, 없니? (Emptiness)’에 대해 “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왔다. 이 곡은 ‘너는 나에 대한 감정이 없냐’고 물으며 이별의 과정을 굉장히 세심하게 다룬 노래다. 저는 사실 사랑 노래를 좋아한다. 항상 세고 깨부시는 노래를 해와서 그걸 안 해도 되는 시점이 왔을 때 가장 보아다운 걸 하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보아는 한국, 일본에서 동시 데뷔한 NCT WISH(엔시티 위시)의 프로듀싱을 맡아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해 “가수의 영역을 넘은 세계에 재미를 느끼게 됐다. NCT WISH를 프로듀싱 할 때 너무 즐거웠고 그 친구들이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신기하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후배 가수들의 롤모델이자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를 개척한 K팝의 선두주자로서 요즘의 한류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요즘 미국의 음원 차트를 보면 K팝이라는 장르가 생겼다. 지금 데뷔하는 친구들은 전 세계 동시 데뷔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제가 일본에 갔을 때만 해도 무조건 일본어를 해야 했는데, (지금은) 역으로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다. 얼마 전에 대만 행사를 다녀왔는데 (팬들이) 한국어로 저한테 ‘언니, 저 음방(음악방송) 갈 거예요’라고 해서 놀랐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보아는 ‘K팝 여제’라는 수식어에 대한 감상으로는 “거리감이 있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그런 수식어가 좀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다”라고 답하며, “음악이라는 건 실존하는 타임머신이라고 생각한다. 예전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나로 데려가주지 않냐. 길이길이 거론되는 아티스트로 남고 싶다. 그만큼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보아는 오늘(31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정말, 없니? (Emptiness)’ 무대를 꾸민다.

  • 야구
  • 축구
  • 농구
타격폼 하나 바꿨더니 연봉 2억 뛰었다...KIA 김호령, 35세 앞두고 FA 대어 됐다
[BK 프리뷰] 연승 필요한 BNK vs 연패 탈출 절실한 신한은행
KIA 외야수 김호령의 2026시즌 연봉이 8,000만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뛰었다. 인상률 212.5%, 슈퍼스타 김도영과 동일한 금액이다.2015년 프로에 입문한 김호령은...
보 비셋, 메츠와 3년 1억2천600만 달러에 대형 계약...3루수 전환할 듯
감독과는 불화, 동료들은 옹호...팀 9연승 중인데 트레이드 요구한 쿠밍가
특급 유격수 보 비셋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에서 뛴다.AP통신, 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17일(한국시간) 관계자를 인용해 비셋이 메츠와 계약기간 3년, ...
‘내야수 최대어’ 비셰트, 터커 놓친 메츠로 간다…3년·1859억원에 계약
야투 성공률 18%...지쳐가는 헨리 엘런슨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내야수 최대어였던 보 비셰트(27)가 뉴욕 메츠에서 뛰게 됐다.AP통신, MLB닷컴 등 미국 주요매체들은 17일 비셰트가 메츠와 계약...
진재영, 직각 어깨 드러내며 日 야외 온천욕 중…"천국의 조각들"
진재영, 직각 어깨 드러내며 日 야외 온천욕 중…
진재영이 야외 온천 중 아찔한 등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지난 17일 진재영이 자신의 SNS에 "기모노 처음 입어본 사람 목욕탕 가는 길 처음이란 말은 모든 걸 설레게 해"라는 글과...
이게 휴가라고? 안유진, 바다 앞 수영복 자태에 "화보가 따로 없네"
이게 휴가라고? 안유진, 바다 앞 수영복 자태에
그룹 아이브(IVE)의 리더 안유진이 여름의 여운을 담은 휴가 사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안유진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take me back(나를 다시 데려가 줘)"라는 ...
카리나, 승무원 느낌 올백 헤어→청순 캠퍼스 여신 무드…무결점 미모
카리나, 승무원 느낌 올백 헤어→청순 캠퍼스 여신 무드…무결점 미모
에스파 카리나가 승무원 같은 단정한 비주얼을 자랑했다.지난 17일 카리나가 자신의 SNS에 한 매거진과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카리나는 단정한 5대 5 가르마 올백...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