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전 선발 등판' 류현진, 팀 5연패 탈출과 개인 70구 이후 제구 문제까지 동시 해결 노린다
- 출처:스포츠타임스|2024-04-11
- 인쇄

류현진이 11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시즌 세 번째 선발 출격이다. KBO리그 복귀 후 아직 승리는 기록하지 못했다. 류현진은 네 번째 등판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중요한 시점이다. 개인적으로도 그렇지만 팀도 현재 5연패 수렁이다. 팀은 8승 2패까지 순항하며 선두 경쟁을 펼치다 지금은 8승 7패로 공동 5위까지 내려왔다.
팀 연패의 시작은 류현진이 선발로 나섰던 지난 5일 고척 키움전부터 시작됐다. 당시 류현진은 4⅓이닝 9피안타 9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류현진의 세 차례 선발 등판에는 공통점이 있다. 70구 이전과 이후가 전혀 다른 결과였다.
KBO리그 복귀전인 3월 23일 LG 트윈스전과 두 번째 등판인 3월 29일 kt wiz전, 그리고 가장 최근인 5일 키움전까지 비슷한 상황이었다.
3월 23일 개막전 당시 류현진은 4회 2사까지 2실점으로 잘 던졌다. 제구력이 살짝 떨어지긴 했지만 특유의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은 돋보였다. 하지만 71구를 기점으로 흔들렸다. 박해민, 홍창기, 김현수에게 3연속 안타를 허용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삼진을 하나도 잡지 못했다. 류현진이 KBO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삼진을 잡지 못한 건 2007년 9월 25일 삼성 라이온즈전에 이어 이날 경기가 개인 통산 두 번째일 만큼 의외였다.
지난 달 2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t와 홈 경기도 70구가 분기점이었다. 류현진은 투구 수 70구가 넘어가자 안타 4개를 얻어맞았다.
5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류현진은 6회 천성호,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고, 1사 1, 2루에서 강백호, 황재균에게 연속 적시타를 내줬다.
같은 현상은 5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방문경기에서 되풀이됐다. 4회까지 56개의 공을 던지며 무실점 호투하던 류현진은 5회말 김휘집에게 좌중간 안타, 이형종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송성문을 우익수 뜬 공으로 잡았다.
이후 류현진은 김재현을 시작으로 총 7명의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김재현에게 던진 초구는 이날 던진 68번째 투구였다.
류현진은 올 시즌 투구 수 70구를 넘기면 제구가 급격히 흔들리는 경향을 보인다. 직구 구속은 떨어지지 않지만, 공이 한 가운데로 몰린다. 제구 난조는 직구 구속이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체력 저하의 현상으로 꼽힌다.
강속구 투수가 아닌 류현진이 제구력까지 잃으면 경쟁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시속 140㎞대 가운데 몰린 직구는 KBO리그 타자들이 가장 공략하기 쉬운 구질이다.
과연 오늘은 어떨까. 류현진은 팀 5연패 탈출과 함께 개인적으로도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무엇보다 70구 이후에도 날카로운 제구력과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관록의 류현진이 과연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 12일 선발 등판은 여러모로 중요해졌다.
- 최신 이슈
- '36억' 대전예수 역수출 신화 초비상…'781억' 일본인 투수 영입 직격탄, 선발진 잔류 첩첩산중|2026-01-02
- '향년 50세' 야구 레전드 故人으로...폐암 투병 후 병세 악화, '현대 왕조' 주축 전준호 별세|2026-01-02
- ‘4년 연애 마침표’ LG 마케팅팀 배건우 사원, 3일 정하영 씨와 화촉|2026-01-01
-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우완 투수 말러와 1년 계약 합의|2026-01-01
- ‘124승’ 박찬호도 못한 쾌거···추신수, MLB 명예의 전당 투표서 ‘1표’ 확보 “길을 닦은 개척자”|2025-12-31
- 축구
- 농구
- 기타
- [프랑스 리그 1 프리뷰] AS 모나코 FC VS 올랭피크 리옹
![[프랑스 리그 1 프리뷰] AS 모나코 FC VS 올랭피크 리옹](//uimg.7mkr.com//data/newsicon/20260102/054026olebatdysn1767346826486327.jpg)
- [AS 모나코 FC의 유리한 사건]1. AS 모나코 FC는 지금 리그 랭킹 9위에 있습니다. 5위 올랭피크 리옹을 상대로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AS 모나코 FC는 이번...
- [EPL 프리뷰] AFC 본머스 VS 아스날 FC
![[EPL 프리뷰] AFC 본머스 VS 아스날 FC](//uimg.7mkr.com//data/newsicon/20260102/052939feu30w4v1c1767346179613524.jpg)
- [AFC 본머스의 유리한 사건]1. 공격수 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가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이며 이미 팀을 위해 다섯 골을 기록했습니다.[AFC 본머스의 불리한 사건]1. 앙투안...
- [EPL 프리뷰]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VS 번리 FC
![[EPL 프리뷰]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VS 번리 FC](//uimg.7mkr.com//data/newsicon/20260102/0523595i1mw1lgml1767345839932165.jpg)
-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의 유리한 사건]1.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은 본 시즌에 리그 홈 9경기가 단 1경기만 패전을 당했습니다.[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의 중립한 사건]1. ...
- 송민교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 직캠 20250928 cheerleader Minkyo Song fancam
- ぷるぷる可愛い先發打序!! 丹丹 Fubon Angels #台湾チア #cheerleader 2025/7/30 臺北大巨蛋【台湾チアTV】
- 이서윤 치어리더 배정대응원가 레이디위즈 250511 #cheerleader
- 정희정 KT 위즈 치어리더 직캠 20250418 Cheerleader Heejung Jung fancam
- 김진아 KT 위즈 치어리더 직캠 20250507 CHEERLEADER JIN-A KIM FANCAM
- 한화이글스 박세아 치어리더 공연 치맛바람 220403 4k
- “2026 is the new 2016”…박제니, 한여름 해변에서→레트로 감성 셀카 포즈

- 한겨울의 달력이 무색한 한여름 해변에서 박제니가 새해의 첫 장면을 채웠다. 눈부신 태양 아래 모래 위에 몸을 기댄 박제니는 거칠게 부서지는 파도 소리 대신 카메라 셔터 소리로 새해...
- 정소민, 앞모습은 단아-뒷모습은 아찔...SBS 연기대상 홀린 역대급 반전 뒤태

- 배우 정소민이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정소민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순백의 홀터넥...
- 미스맥심 유디, 맥심 1월호 ‘세신 콘셉트’ 화보 공개...2년 연속 새해 인사

- 미스맥림 유디가 남성지 맥심 1월호에서 독특한 세신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유디는 “2년 연속 맥심 1월호 화보를 장식하게 됐다”며 “팬분들께 새해 인사를 맥심 화보로 전할 수 있...
- 스포츠
- 연예
ENG PR 19R 브렌트퍼드 0:0 토트넘
xiuren-vol-8001-唐安琪
[HuaYang] VOL.547 朱可儿Flora
xiuren-vol-6889-玥儿玥
xiuren-vol-8030-豆瓣酱
[XiuRen] No.9740 王雨纯
[YouMi] Vol.1165 모델 Tao Tao·Yao Yao Twins
[XiuRen] VOL.10537 모델 Zhi Zhi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XiuRen] Vol.10543 모델 Yi Yi Yiyi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