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정변의 아이콘
출처:뉴스엔|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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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가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진지희는 8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매일 물 안에 있고 싶다요. 꼬르르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야외 수영장을 찾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진지희는 사랑스러운 핑크색 원피스 수영복과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늘씬한 각선미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2003년 KBS 드라마 ‘노란손수건‘으로 데뷔한 진지희는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진지희는 지난해 MBN 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 영화 ‘시네마틱 노블 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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