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연히 한국 떠난 윤현숙, 50대 나이에도 이런 폭발적 볼륨감이..초섹시
출처:헤럴드POP|2024-08-19
인쇄


 

윤현숙이 50대 나이에도 완벽한 S라인을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19일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Keep going ~~~ 배운 데로, 알려준 데로 계속 운동합니다. 아파서 미루고 방치했던 상체 스트레칭. 오늘은 요 볼 하나로 뭉쳐있던 근육 시원하게 풀어주려고 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미국 LA 자택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배꼽티에 레깅스를 입고 홈트레이닝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윤현숙은 아찔한 노출을 감행하고 볼륨감 넘치는 S라인을 과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미국 LA에 거주하면서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 왔다.

  • 야구
  • 축구
  • 농구
'역수출 신화' 켈리, 7이닝 11K 완벽투… 시즌 5승째 수확
오클라호마씨티 썬더, 덴버 너기츠 꺾고 9년 만에 NBA 서부 결승 진출
과거 SK와이번스(현 SSG랜더스)에서 활약한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올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켈리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
펄펄 나는 김혜성, 에드먼 복귀에도 빅리그서 살아남았다…베테랑 테일러 방출
마흔에 생애 첫 MVP… 허일영 “내게도 이런 일이”
김혜성(LA 다저스)이 주전 내야수 복귀에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잔류에 성공했다.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
‘40세 필승조’ LG 김진성이 살아남는 법
KBA 3x3 KOREA TOUR 2차 인제대회, 17일 예선 성료→18일 결선 경기 진행
올 시즌 프로야구 단독선두를 달리는 LG 트윈스에는 나이를 잊은 필승조 멤버가 있다. 김진성(40)이다. 1985년생으로 함께 입단한 동기들 대부분은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여전한 ...
강민경, 이렇게 몸매가 좋았어? 풀어헤친 단추에 선명한 가슴골…청순 글래머
강민경, 이렇게 몸매가 좋았어? 풀어헤친 단추에 선명한 가슴골…청순 글래머
강민경이 청순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18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쪽 남은 주말 오후 너도 나도 모두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사진 속...
정유진, 청숙룩을 섹시하게 만드는 볼륨감…감탄 나오는 비주얼
'솔로지옥4' 정유진, 청숙룩을 섹시하게 만드는 볼륨감…감탄 나오는 비주얼
정유진이 청순한 모습 속 육감적 볼륨감을 뽐냈다.지난 18일 정유진이 자신의 SNS에 여러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유진은 소파 앞에 앉아 여유로운 시...
신수지, 뭘 입어도 숨길 수 없는 S라인…골프장에 뜬 여신
신수지, 뭘 입어도 숨길 수 없는 S라인…골프장에 뜬 여신
신수지가 골프 여신 근황을 전했다.지난 18일 신수지가 자신의 SNS에 "샷감 얼른 돌아와 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지인과 함께 골프 라운딩을 ...
  • 스포츠
  • 연예
1/4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