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이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슬림한 S라인을 자랑해 화제다.

3일 배우 임지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지연이 한 호텔 헬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 특히 임지연은 노출을 통해 드러난 슬림한 S라인을 과시,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임지연은 현재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임지연은 지난 23일(현지시각) 런던에서 열린 제9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했다.

또 임지은은 오는 11월 30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노비로 태어나 180도 달라진 삶에 눈을 뜬 구덕이를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