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발산했다.

이미주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촬영 현장에서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미주는 가슴이 깊게 파인 화이트 컬러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카프 디자인의 액세서리가 포인트인 드레스로, 이미주의 가녀린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이미주는 촉촉하고 신비로운 눈빛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미주는 그룹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방송인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MBC ‘놀면 뭐하니?‘, Mnet ‘커플팰리스2‘ 등에 출연했다.

또한 러블리즈는 지난 1월 26일 개최된 일본에서 데뷔 10주년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4‘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