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탈락 후 일주일’ 르브론, 잔류? 은퇴?···“아직 결정 안내려, 더 두고봐야 한다”
출처:스포츠경향|2025-05-09
인쇄


LA 레이커스가 2년 연속 플레이오프(PO) 1라운드에서 탈락한 뒤 르브론 제임스(41)의 은퇴 가능성이 농구팬의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LA 레이커스는 지난 1일 미네소타에 패하며 PO 1라운드에서 1승4패로 무너졌다. 당시 제임스는 경기 후 은퇴하기 전 얼마나 더 뛸 계획이냐는 질문에 “모르겠다. 아직 답을 내놓지 못했다. 가족, 아내, 날 도와주는 이들과 함께 대화를 해봐야 한다. 그리고 나 자신과의 대화도 나눠볼 것이다”라고 답했다.

일주일 간의 휴식기를 보낸 후 제임스의 마음은 어떤 변화가 있을까. 그는 아직 미래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제임스는 9일 팟캐스트 ‘마인드 더 게임’에서 “최종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아직 가족들에게 미래 계획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다. 더 두고봐야 한다”고 말했다.


제임스는 레이커스와 2025-26시즌까지 계약이 남아있다. 하지만 플레이어 옵션으로 제임스가 원한다면 당장 이번 여름에 FA를 선언할 수도 있다. 잔류, 은퇴, 새로운 도전 등 여러 갈림길을 놓고 선택할 수 있다. 제임스가 다음 시즌 잔류하면 연봉이 5270만 달러에 달해 레이커스로서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되는 것도 변수가 될 수 있다. 새로운 선수 영입과 샐러리캡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가 대두된다. 루카 돈치치가 시즌 중 트레이드로 영입되면서 레이커스는 ‘미래’를 지향하고 있다.

제임스는 시즌 중 은퇴와 관련해서 “고려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 다음 시즌 팀 라인업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팀에서 내 위치가 어떨지도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제임스에겐 아들 브로니 제임스가 팀에 있는 것도 새로운 선택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제임스는 팀과 자신의 상황 등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

‘살아있는 레전드’ 르브론의 최종 선택이 NBA 오프 시즌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전망된다.

  • 축구
  • 야구
  • 기타
바르셀로나서만 '컵 우승 3회' 선사한 플릭 감독, 통산 결승전 '8전 8승' 불패신화 계속
바르셀로나서만 '컵 우승 3회' 선사한 플릭 감독, 통산 결승전 '8전 8승' 불패신화 계속
한지 플릭 감독이 바르셀로나 최고의 사령탑 중 한 명으로 확실히 발돋움했다. 지도자 커리어 내내 이어오던 '결승전 불패'를 유지했다.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
맨유 ‘멸망’…FA컵도 첫 경기서 탈락→111년 만에 1시즌 40경기 확정
맨유 ‘멸망’…FA컵도 첫 경기서 탈락→111년 만에 1시즌 40경기 확정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컵 첫 판에서 짐을 쌌다. 이 여파로 올 시즌 공식전은 단 40경기만 치르게 됐다.맨유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
K리그에 리투아니아 국대 왔다…제주SK, 196㎝ 장신 기티스 영입 ‘유리 조나탄 공백 없다’
K리그에 리투아니아 국대 왔다…제주SK, 196㎝ 장신 기티스 영입 ‘유리 조나탄 공백 없다’
K리그에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가 상륙했다.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화력 보강을 위해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파울라스카스(G26)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환승연애2' 이지연, 추위 날린 '후끈' 비키니 핏…S라인 슬렌더 '핫걸'
'환승연애2' 이지연, 추위 날린 '후끈' 비키니 핏…S라인 슬렌더 '핫걸'
‘환승연애2’ 이지연이 비키니 사진으로 주위를 ‘핫’하게 만들었다.이지연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추워서 갤러리에 잠들어 있는 따끈한 사진 꺼내보기”라며 요트에서 찍은 사진을 ...
"체중 늘면 어때?" 심으뜸, 터질듯한 볼륨감에 감탄 자아내는 섹시 자태
피트니스 모델 겸 방송인 심으뜸이 압도적인 보디라인을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심으뜸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체중 변화에 개의치 않는 쿨한 태도와...
수현, 싱가포르에서 수영복 자태…177cm 몸매 '깜짝'
수현, 싱가포르에서 수영복 자태…177cm 몸매 '깜짝'
배우 수현이 싱가포르에서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수현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