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가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일 신민아가 자신의 SNS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한 패션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화려한 스팽글이 더해진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신민아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특히 소파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는 신민아는 트여 있는 드레스 사이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빛이 나요", "제일 예쁨", "40대 맞나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악연‘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신민아는 차기작으로 ‘재혼황후‘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