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 국내
'박해민은 남고 김재환은 떠났다' 두산과 결별한 MVP 출신...110억 투자했는데
출처:마니아타임즈|2025-11-30
인쇄


두산과 김재환의 결별에는 복잡한 계산이 숨어 있었다. 김재환은 FA를 신청하지 않았지만 자동으로 시장에 나올 수 있었다. 4년 전 115억원 계약 당시 ‘협상 결렬 시 자유계약으로 풀어준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이다.

두산 입장에서는 냉정한 선택이었다. 지난 4년간 110억원을 투자했지만 김재환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타율 0.250, 75홈런, OPS 0.788로 전성기와 거리가 멀었다. 작년 반등에도 올해 다시 하락하면서 추가 투자가 어려워졌다.

김재환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됐다. 원래 B등급 FA라면 영입 팀이 보상 선수와 연봉 보상을 내야 한다. 하지만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보상 부담 없는 ‘완전 프리‘ 상태가 됐다. 시장에서 더 많은 선택지를 확보한 셈이다.

김재환의 선택은 낭만보다 현실이었다. 두산 왕조의 중심이자 MVP 출신이지만 각자 다른 방향을 선택할 시점이 온 것이다. 팀 잔류를 위해 금액을 낮춘 박해민(LG)과 대비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프로 세계에서는 감정보다 계산이 앞설 때가 있다. 김재환이 어떤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지 관심이 모인다.

  • 축구
  • 농구
  • 기타
"아스널 대신 첼시 간 이유? 모든 것에는 이유가 다 있어"… 카이세도, 첼시행 선택에 대만족, "모름지기 때가 있다"
첼시 핵심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아스널의 제안을 거절하고 첼시 유니폼을 택한 결정에 만족감을 드러냈다.카이세도는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023년 아...
슬롯 자르면 클롭? 아니, 루이스 엔리케 데려오려고…리버풀, 조용하지만 뜨거운 차기 사령탑 물밑 작업
슬롯 자르면 클롭? 아니, 루이스 엔리케 데려오려고…리버풀, 조용하지만 뜨거운 차기 사령탑 물밑 작업
리버풀(잉글랜드)이 차기 사령탑으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스페인)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주장이 영국 현지에서 제기됐다.영국 대중지 ‘더 선’은 최근 ...
'20년의 라스트 댄스' 전북의 영원한 25번-홈 마지막 인사
'20년의 라스트 댄스' 전북의 영원한 25번-홈 마지막 인사
전북 현대의 마지막 홈경기장에 시간이 멈춘 듯한 순간이 찾아온다.전북 현대는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 1 2025 최종전을 펼친다.전주월드컵경기장은 단순한 K리그...
리사, 중요 부위만 살짝 가린 시스루 전신 보디 수트… "몸의 반이 노출"
리사, 중요 부위만 살짝 가린 시스루 전신 보디 수트…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무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29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드 투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가죽 벨트 형식의 크롭 상의와...
미스맥심 연수, 깜찍한 루돌프 변신…맥심 12월호 크리스마스 화보 공개
미스맥심 연수, 깜찍한 루돌프 변신…맥심 12월호 크리스마스 화보 공개
미스맥심 연수가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남성지 맥심 12월호는 연수의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맥심 모델로 데뷔한 연수는...
'발리 정착' 허가윤, 그림 같은 수영복 자태…누구나 꿈꾸는 삶
'발리 정착' 허가윤, 그림 같은 수영복 자태…누구나 꿈꾸는 삶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허가윤은 29일 자신의 SNS에 “평범한 일상 속 순간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가윤은 ...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