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배지현 커플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두 사람은 턱시도, 드레스뿐만 아니라 LA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야구장 그라운드 위에 서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류현진-배지현 커플은 ...

2017-12-26 09:39:50

최근 몇 년 사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던 유망주들이 KBO 리그로 속속 복귀하고 있다. 비록 해외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올 시즌 1군 무대에서 해외파 열풍을 일으키며 재도약을 위한 발...

2017-12-25 09:46:16

LG 트윈스가 김현수를 영입한 이유는 침묵에 빠진 타선을 살려보자는 것이다. 이번 FA 시장에서 손아섭 민병헌 황재균 등에도 관심을 가졌지만, 결국 가장 '비싼' 김현수를 선택하게...

2017-12-25 09:36:52

그는 지난 7월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 당시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려워진 텍사스는 유망주를 받는 조건으로 다르빗슈를 다저스로 보냈다.다르빗슈는 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

2017-12-25 09:32:42

빅리그 데뷔를 앞둔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의 데뷔 시즌 성적은 어떨까.미국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예측 프로그램 스티머를 통해 오타니의 2018시즌 성적을 예측했다.먼...

2017-12-25 09:30:08

야구의 본고장인 메이저리그는 전 세계 최고의 선수가 한 자리에 모인 꿈의 무대다. 무턱대고 도전했다가는 실패하기 십상이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김현수(LG)가 말하는 메이저...

2017-12-24 08:56:13

스즈키 이치로(44)가 현역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내며 일본 복귀 가능성도 부정하지 않았다.이치로는 지난 23일, 고향 아이치현에서 진행된 '이치로배 학생연식야구대회' 폐회식에 ...

2017-12-24 08:53:28

두번째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취득한 김주찬은 아직 도장을 찍지 않았다.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잔류 공감대는 크지만 여전히 변수는 있다.KIA는 올해 내부 FA 2명인...

2017-12-24 08:50:25

삼성 라이온즈 투수 최충연과 장지훈은 공통점이 많다. 두 선수 모두 1차 지명이다. 최충연은 2016년 1차 지명, 장지훈은 2017년 1차 지명이다. 빠른 볼을 던지는 장점이 있...

2017-12-24 08:48:26

오승환(35)은 2018시즌 어느 팀에서 뛰게 될까. 메이저리그에서 계속 뛸 것은 분명해 보인다.오승환의 에이전트 김동욱 스포츠인텔리전트 대표는 최근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 참석하고...

2017-12-23 10: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