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41㎞ 슬라이더, 궤적 변화로 위력MLB 스카우트 운집, 책임 실무자 발걸음잠시 머뭇거렸지만 역시 에이스는 일어서는 속도가 빨랐다. 김광현(28·SK)이 데뷔 후 7번째 완...

2016-06-24 09:11:47

SK가 새 외국인 투수 라라와 계약했다.SK 와이번스(대표이사 류준열)는 6월 23일 "외국인 투수 브라울리오 라라(Braulio Lara, 27세)와 총액 23만달러(계약금 5만...

2016-06-23 09:42:14

“제일 해보고 싶은 건 팀 내 최다 수비 이닝이다. 매년 (김)현수 형이나 (정)수빈이가 했는데, 팀에 공헌했다는 증거기 때문에 꼭 하고 싶다”올해 2월 일본 미야자키 스프링캠프 ...

2016-06-23 09:39:52

‘킹캉’이 2연속시즌 두자릿 수 홈런을 쏘아 올렸다.강정호(29·피츠버그)는 23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전에서 4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 ...

2016-06-23 09:36:35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멀티 히트에 2경기 연속 타점을 올렸다.김현수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디...

2016-06-23 09:34:34

류현진(29·LA 다저스)이 복귀를 향한 발걸음을 다시 재촉하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전제조건을 내걸었다. 바로 구속이다. 결국 류현진의 재기 여부도 이와 연관이 있어 향후...

2016-06-22 10:05:58

다시 선발 명단에 오른 김현수(28·볼티모어)가 타점을 신고했다.김현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 선발 2번 좌익...

2016-06-22 10:01:04

정근우, 벤치클리어링 이후 보복성 사구침착한 대처, 2차 충돌 막고 야구로 응수지난 21일 KBO리그에서는 보기 드물게 2개 구장에서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 먼저 일어난 곳은 문...

2016-06-22 09:57:27

주먹다짐을 벌이며 퇴장 조치된 LG 트윈스의 류제국(33)이 반성의 뜻을 보였다. 상대 SK 와이번스의 김강민(34)에게는 경기 후 곧장 사과했다.류제국은 지난 21일 인천 SK행...

2016-06-22 09:54:24

류현진(29, LA 다저스)이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 경기에 등판한다.로스앤젤리스 지역언론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조이 코프먼 기자는 20일 “로버츠 감독은 ‘브랜든...

2016-06-21 09: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