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KBO 리그 정상급 외야수로 성장한 최지훈(25·SSG)이 프로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별들의 무대인 2022 KBO 리그 올스타전 무대를 밟았다.하지만 최지훈은 당초 ...

2022-07-19 11:15:11

지금이야 월드시리즈 우승의 한을 푼 LA 다저스(2020년 우승)지만, 2017년 분위기는 조금 달랐다. 대대적인 투자로 이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는 사실상 평정한 상황이었다. 그러...

2022-07-19 11:05:40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라 불린다. 각종 다양한 기록이 존재하고, 플레이 하나가 어떻게 판단되고 기록되는지에 따라 연관된 여러 기록이 바뀐다. 특히 투수 처지에서는 기록에 더 예민...

2022-07-19 11:03:36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전격 출전한다.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31)이 내년 WBC 출전을 선언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

2022-07-19 10:42:57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즈(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트리플A)가 마이너리그 전반기를 41승 46패로 마감했다.배지환과 박효준, 두 명의 '예비 메이저리거'들이 속한 인디애나폴리스는 당...

2022-07-18 10:01:55

게릿 콜(뉴욕 양키스),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맥스 프리드(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올스타전 출전을 고사했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8일...

2022-07-18 09:59:06

LG의 지난 시즌 타격 지표는 대부분 좋지 않았다. 팀 타율이 0.250, OPS가 0.710으로 모두 8위였다. 그뿐만 아니라 WAR(승리 기여도)이 21.04, wRC+(조정 ...

2022-07-18 09:53:49

전반기 1위로 마친 SSG 랜더스가 더 강해진 외야진으로 후반기를 맞이할 전망이다.SSG 전반기 승률은 0.683(57승3무26패)이다. 2위 키움 히어로즈(0.635)와 3위 L...

2022-07-18 09:49:16

탬파베이 최지만(31)이 17일 볼티모어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삼진, 병살타, 뜬공, 땅볼로 부진했던 최지만은 3-4로 뒤진 연장 ...

2022-07-17 10:09:15

라쿠텐 골든이글스 다나카 마사히로가 무려 8경기 만에 개인 6연패에서 벗어나는 감격적인 승리를 손에 넣었다. 국가대표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고 미·일 ...

2022-07-17 10: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