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 건아는 2023년이 마지막? “나이가 있어 부름을 받을지 모르겠다”

“이제는 나이가 있어 부름을 받을지 모르겠다.”2022-23시즌 라건아의 경기력은 좋고 나쁨이 극명하게 갈린다. 1989년생, 이제는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그이기에 당연한 일이기...

2022-12-21 10:53:46

미첼, 친정팀 유타 상대로 클리블랜드 승리 견인[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이하 클리블랜드)가 도노반 미첼(26)의 활약에 힘입어 유타 재즈(이하 유타)를 제압하고 4연승을 해냈다.클리블랜드는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

2022-12-20 12:28:56

[NBA] 분노한 버틀러 "NBA, 마이애미를 그만 무시하라!"

지미 버틀러(마이애미)가 전국 방송 TV 중계 편성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20일(한국시간) 버틀러는 "우리는 항상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 마이애미 히트의 전국 방송 중계 일정은 ...

2022-12-20 12:26:48

'김단비 퇴장' 우리은행, 그래도 흔들리지 않는 이유

[여자프로농구] 18일 BNK전 박지현 21득점 8리바운드 맹활약, 우리은행 11연승우리은행이 파죽의 11연승 행진을 달리며 3라운드 일정을 마무리했다.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

2022-12-19 10:32:05

갈 길 바쁜 LA 레이커스, 데이비스 부상으로 장기 이탈 '날벼락'

갈 길 바쁜 LA 레이커스가 암초를 만났다. 공수에서 팀을 지탱해 온 앤서니 데이비스가 부상으로 장기 결장할 전망이다.ESPN은 1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데이비스가 오른...

2022-12-19 10:24:54

트레이 영, 잠재적 트레이드 후보 될 가능성 거론

애틀랜타 호크스가 내부 문제로 다소 시끄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ESPN』의 잭 로우 기자와 바비 막스 기자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트레이 영(가드, 185cm, 74kg)이 트레...

2022-12-18 11:26:10

상위권 바라보던 SK, 발목 잡은 ‘방심, 흥분’

상승세 서울 SK의 발목을 잡은 이는 상대가 아닌 자신들이었다.SK는 17일 고양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고양 캐롯과의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에서 84...

2022-12-18 11:22:24

[NBA] 마이애미, '선수단 전원' 부상자 명단 등재...사무국과 갈등 시작

마이애미가 선수단 전원을 부상자로 올렸다.마이애미 히트 구단은 17일(한국시간) 선수단 전원을 NBA 공식 부상자 리포트에 올리며 화제가 되었다.마이애미는 18일 예정되어 있는 샌...

2022-12-17 10:31:13

'도대체 몇 명이 코트에 쓰러진 거야?'… 1-2위 대결 양보는 없다

아산 우리은행이 16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4-53으로 승리했다.1-2위간 대결에서 ...

2022-12-17 10:27:16

‘골든스테이트 비상’ 커리, 어깨 부상 ... 3~4주 결장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치명상을 입었다.『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드, 188cm, 84kg)가 왼쪽...

2022-12-16 1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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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골무원' 주니오 응원 "강하게 압박하면 플루미넨시 이길 수 있어"
'울산 골무원' 주니오 응원
과거 울산 HD에서 뛰었던 주니오가 '우승 후보' 플루미넨시(브라질)와 맞대결을 앞둔 전 소속팀을 응원했다.울산은 22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
"호날두 발톱이 왜 까맣지?"…패션 아닌 생존 전략이라는 '검정 발톱' 뭐길래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발톱에 검은색 매니큐어를 바른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17일(현지 시간) 영국 스포츠매체 스포츠바이블은 호날두가 아들과...
'불법 촬영' 황의조 2심, 피해자 측 "정신 상담도 못 받아…엄벌해야"
'불법 촬영' 황의조 2심, 피해자 측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33)가 2심 재판에서 1심의 징역형 집행유예가 무겁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측은 1심 선고 이후 다시 한번 일상이 무너졌다면서 재차 엄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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