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마친 듀랜트, 11일 오클라호마전부터 출장 가능

브루클린 네츠가 에이스의 복귀를 학수고대하고 있다.『New York Post』의 브라이언 루이스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케빈 듀랜트(포워드, 208cm, 109kg)가 오는 1...

2021-01-10 10:51:03

물 오른 송교창-양홍석, 이제는 무조건 국가대표 뽑아야 한다

송교창(25, KCC)과 양홍석(24, KT)이 이제는 태극마크를 달 때가 됐다.전주 KCC는 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개최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

2021-01-09 10:16:10

[NBA] '불협화음?' 존 콜린스, 트레이 영 주도의 팀 공격에 불만 표출

애틀랜타 호크스의 존 콜린스가 최근 경기 패배 후 트레이 영 주도의 팀 공격에 불만을 표출했다.'디 에슬레틱'의 크리스 크리슈너 기자와 샘 아믹 기자는 애틀랜타의 파워포워드 존 콜...

2021-01-09 10:13:12

안 풀리는 마켈 펄츠, 왼쪽 무릎 부상 ... 시즌 마감

올랜도 매직이 주전 포인트가드를 잃었다.『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올랜도의 ‘Quick Walsh’ 마켈 펄츠(가드, 191cm, 95kg)가 왼쪽...

2021-01-08 10:54:17

WKBL의 New Wave! 삼성생명 최서연의 Happy New Year!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년 전, 워싱턴의 밸뷰고등학교에서 국경을 건너 온 소녀 카라 최가 WKBL 신인드래프트에서 삼성생명의 지명을 받았다. 한국 이름은 최서연. 지명 당시 만 17...

2021-01-08 10:45:30

'의외의 짝사랑?' 데미안 릴라드, GSW 그린 영입 원했었다

릴라드가 그린을 포틀랜드로 데려오려고 했다.'디 애슬레틱'의 샘 아믹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데미안 릴라드가 골든스테이트 워...

2021-01-07 10:15:25

스테판 커리가 슛할때 반칙하면 큰일 나, 왜?

농구 경기에서 상대방이 슛할 때 반칙을 하는 경우가 많다.이유는 간단하다.득점하지 않게 하는 대신 자유투 2개를 주기 위함이다.자유투 2개가 다 들어가면 할 수 없지만, 그 중 1...

2021-01-07 10:11:37

'복귀 1경기 만에...' 데릭 화이트, 발가락 골절로 최소 1달 결장

화이트가 시즌 초반부터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다.'디 애슬래틱'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데릭 화이트가 왼쪽 검지 발가락 골절로 인해 최소 1...

2021-01-06 10:09:32

위기의 토론토? 주장 라우리 “우리답지 않다”

토론토가 시즌 초반 불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토론토 랩터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템파 아멜라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11...

2021-01-06 10:07:45

커리 62득점 본 와이즈먼 "농구 게임 보는 줄 알았다"

게임에서나 나올 법한 장면들이 현실에 펼쳐졌다.스테픈 커리(33, 191cm)가 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

2021-01-05 10:21:52

1...330331332333334335336...920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2007년생 신성 야말, 한국에 떴다… 바르셀로나 15년 만에 방한
2007년생 신성 야말, 한국에 떴다… 바르셀로나 15년 만에 방한
아시아 투어에 나선 스페인 FC 바르셀로나가 방한했다. 오는 31일 K리그 FC서울(서울월드컵경기장), 8월3일 대구FC(대구스타디움)와 차례로 친선전을 벌인다.바르셀로나 선수단은...
동료 장례식 불참→여론 최악→그대로 리버풀과 이별...디아스, 뮌헨 도착! 곧 오피셜
동료 장례식 불참→여론 최악→그대로 리버풀과 이별...디아스, 뮌헨 도착! 곧 오피셜
루이스 디아스가 뮌헨에 도착했다.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디아스가 뮌헨 공항에 도착했다. 메디컬 테스트가 오늘 예정되어 있고 이후 계약...
2472일만에 복귀골… “말컹이 돌아왔다”
2472일만에 복귀골… “말컹이 돌아왔다”
프로축구 K리그1(1부) 울산과 강원이 맞붙은 27일 강릉하이원아레나. 전반 29분 골문을 향해 돌진한 울산 공격수 말컹(31·브라질)은 크로스를 오른발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터뜨...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