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토쿤보, 밀워키와 NBA 사상 최고 2500억 재계약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가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리그 사상 최고액에 재계약을 맺었다.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오늘(16일) "아데토쿤보가 밀워키와 5년 총액 ...

2020-12-16 10:00:14

GSW는 우승을 노린다…"트로피 얻지 못하면 실패한 시즌"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이 확실한 목표를 밝혔다.15일(이하 한국 시간)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그린은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우승하지 못한다면 실패한 시즌이 될 것...

2020-12-15 10:32:45

“NBA는 처음이지?” 고교 경기서 92점 넣은 라멜로 볼, NBA 데뷔전서 ‘0’점 호돤 '신고식'

고교 시절 한 경기에서 혼자 92점을 폭발시켜 화제가 됐던 라멜로 볼(19·203cm)이 미국프로농구(NBA) 데뷔전에서 무득점의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

2020-12-15 10:25:10

자리 비웠던 하든, 드디어 팀에 합류할 예정

휴스턴 로케츠가 이제야 에이스와 함께할 시간을 갖는다.『NBA Central』에 따르면, 휴스턴의 ‘The Beard’ 제임스 하든(가드, 196cm, 102.1kg)이 오는 15...

2020-12-14 10:29:46

3점슛 하면 강이슬… 누적 1위도 강이슬

“3점슛 하면 강이슬밖에 안 떠올랐으면 싶어요. 자부심이 있습니다.”부천 하나원큐 강이슬(26)은 리그 최고의 슈터로 꼽힌다. 지난 3시즌 연속 3점슛 성공률 1위도 그의 차지였다...

2020-12-14 10:24:27

연속득점으로 알아본 강팀과 약팀의 '집중력 차이'

강팀과 약팀을 나누는 기준이라는 '집중력'. 연속득점 기록을 통해 '집중력 차이'를 간접적으로 확인해보았다.부산 BNK는 11일 인천 신한은행에 72-86으로 패배했다. BNK는 ...

2020-12-13 10:47:08

전자랜드 헨리 심스, 부진 딛고 기대에 부응할까

전자랜드의 1옵션 외국 선수인 헨리 심스(30, 208cm)가 자신에 대한 저평가를 뒤집을 수 있을까.인천 전자랜드는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

2020-12-13 10:36:45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하든의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제임스 하든의 세 번째 소속팀은 어디가 될까. 2020-2021시즌 개막일이 다가오고 있지만, 하든과 소속팀 휴스턴 로케츠의 관계는 개선될 기미가 안 보이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

2020-12-12 10:09:11

프리시즌 첫 경기부터 LA더비, 어떤 팀이 웃게 될까

NBA 프리시즌부터 LA 라이벌이 격돌한다.LA를 지역 연고를 둔 LA레이커스와 LA클리퍼스가 12일(한국시간) 2020~2021 NBA 프리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

2020-12-12 10:06:15

인터뷰 거부한 카이리 어빙, 25,000달러 벌금

카이리 어빙이 2,5000달러의 벌금을 내게 됐다.EPS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사무국이 어빙에게 2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어...

2020-12-11 09:42:55

1...335336337338339340341...920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2007년생 신성 야말, 한국에 떴다… 바르셀로나 15년 만에 방한
2007년생 신성 야말, 한국에 떴다… 바르셀로나 15년 만에 방한
아시아 투어에 나선 스페인 FC 바르셀로나가 방한했다. 오는 31일 K리그 FC서울(서울월드컵경기장), 8월3일 대구FC(대구스타디움)와 차례로 친선전을 벌인다.바르셀로나 선수단은...
동료 장례식 불참→여론 최악→그대로 리버풀과 이별...디아스, 뮌헨 도착! 곧 오피셜
동료 장례식 불참→여론 최악→그대로 리버풀과 이별...디아스, 뮌헨 도착! 곧 오피셜
루이스 디아스가 뮌헨에 도착했다.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디아스가 뮌헨 공항에 도착했다. 메디컬 테스트가 오늘 예정되어 있고 이후 계약...
2472일만에 복귀골… “말컹이 돌아왔다”
2472일만에 복귀골… “말컹이 돌아왔다”
프로축구 K리그1(1부) 울산과 강원이 맞붙은 27일 강릉하이원아레나. 전반 29분 골문을 향해 돌진한 울산 공격수 말컹(31·브라질)은 크로스를 오른발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터뜨...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