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케빈 듀란트, 브루클린 간다…4년 1억 6,400만 달러

케빈 듀란트(31, 208cm)가 자신의 재능을 브루클린으로 몰고 간다.‘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일(한국 시간) “듀란트가 브루클린 네츠와 4년 1억 6,400만 ...

2019-07-01 10:17:55

어빙, 브루클린과 계약 완료? 계약기간 4년-총 1630억

미국프로농구(NBA) 정상급 가드로 꼽히는 카이리 어빙(27·보스턴 셀틱스)의 차기 행선지가 정해진 듯하다. 브루클린 네츠와 세부적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는 소식이다.미국 스포츠전...

2019-06-30 09:54:37

NBA, 새 시즌 샐러리캡 발표...1억 914만 달러

미국프로농구(NBA)가 다음 시즌 샐러리캡을 발표했다.NBA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간) 다음 시즌 샐러리캡이 1억 914만 달러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사치세가 부과되는 '택스 레...

2019-06-30 09:50:19

톰슨, 골든스테이트 남는다...5년 1억 9000만$ 맥스 계약 예정

올스타 가드 클레이 톰슨(29)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남을 예정이다.'ESPN'은 2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워리어스가 FA 자격을 얻은 톰슨에게 5년 1억 9000만 ...

2019-06-29 10:00:07

케빈 듀란트, 브루클린-GSW 포함 4개 팀 만난다

FA 자격을 얻은 듀란트가 접촉할 4개 팀이 가려졌다. 브루클린, 골든스테이트를 포함한 4개 팀이다.ESPN의 애드리안 워나로우스키 기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케빈 듀란트가 F...

2019-06-29 09:53:33

구단 제안에 실망한 켐바 워커, 샬럿 떠나나

FA 대어 중 한 명인 켐바 워커의 이적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워커는 샬럿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2011년 드래프트에서 9순위로 지명되며 NBA 무대에 데뷔한 그는...

2019-06-28 10:21:22

[SW인터뷰] “다치지도 말고 아프지도 마”…김이슬, ‘유리몸’과 작별을 고하다

"이슬아. 너는 다치지도 말고 아프지도 마."신한은행은 지난해 '꼴찌'였다. 6승29패로 여섯 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한 자릿 수 승리에 그쳤다. 외국인 선수 나탈리 어천와 합류 ...

2019-06-28 10:18:59

"르브론 최고, 듀란트-레너드보다 훌륭" 레전드 오닐의 생각

"르브론이 리그 최고의 선수."미국프로농구 전설적인 빅맨으로 꼽히는 샤킬 오닐(47)이 LA 레이커스의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35)가 리그 최고의 선수라고 치켜세웠다.NBA 분석가...

2019-06-27 09:48:46

케빈 듀란트, 선수 옵션 거절...FA 시장 나왔다

MVP 출신 포워드 케빈 듀란트(30)가 FA 시장에 나온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듀란트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합의했던 선수 ...

2019-06-27 09:45:59

'하든-폴도 부족한' 휴스턴, 이번엔 버틀러 영입 나선다

휴스턴은 또 다시 스타급 선수를 원한다!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켓츠가 우승을 위해 올 여름에도 바쁘게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 시즌 팀의 핵심 제임스 하든(30)과 ...

2019-06-26 09:56:06

1...439440441442443444445...917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설영우도 잉글랜드 진출?… 승격 노리는 셰필드서 관심
설영우도 잉글랜드 진출?… 승격 노리는 셰필드서 관심
세르비아 무대에서 맹활약한 설영우(FK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셰필드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티시모는 지난 12일(한국시각) "설영우가 셰필드의...
'이제 제발 팔아라' 맨유, 음뵈모 영입 3차 제안 예정..."이번 주말 합의하길 기대"
'이제 제발 팔아라' 맨유, 음뵈모 영입 3차 제안 예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차 제안을 앞두고 있다.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맨유는 여전히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에 대해 낙관적이다. 곧 더 나은 제안이 있을 것으로 ...
‘우승 목표’ 신상우 감독 “일본은 세계적인 강팀, 정예 멤버로 대만전 준비한다”
‘우승 목표’ 신상우 감독 “일본은 세계적인 강팀, 정예 멤버로 대만전 준비한다”
신상우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만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일본과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
  • 스포츠
  • 연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