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KBL 총재로 재추대..2020년까지 프로농구 이끈다

김영기 한국농구연맹(KBL) 총재의 연임이 확정됐다.김 총재는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한 제22기 제2차 임시총회에서 제9대 총재로 재추대됐다. 김영기 총재는 6월말...

2017-05-02 09:59:52

KGC 테일러는 1경기 뛰고 우승 반지 끼울까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대체 외국인 선수 마이클 테일러(31·사진)는 1경기만 뛰고 우승 반지를 손에 넣을까.김승기 KGC 감독은 객관적 전력과 체력 등에서 우위를 점하면서도...

2017-05-01 16:24:03

[NBA Inside] 플레이오프 2라운드 전망! 클리블랜드 vs 토론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토론토 랩터스가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서 마주하게 됐다. 그러나 지난 플레이오프에서는 3라운드에서 마주했던 것과 달리 이번 시즌에는 보스턴 셀틱스가 동부컨퍼...

2017-05-01 09:28:05

[PO Preview] 최종전까지 온 클리퍼스와 유타 중 생존자는?

LA 클리퍼스와 유타 재즈가 시리즈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유타가 3승 2패로 앞서 있는 가운데 안방에서 열린 6차전을 내주면서 무릎을 꿇고 말았다. 클리퍼스는 크리스 폴을 내세워...

2017-05-01 09:24:33

[프로농구챔프전]'사익스 교체 초강수' 김승기 감독 "계속 고민했다"

"테일러, 약점 많지만 득점력 좋아"챔피언결정전 도중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는 초강수를 둔 김승기(45)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이 "계속 고민해왔다. 마이클 테일러가 공격력이 좋은...

2017-04-30 16:34:12

드웨인 웨이드 "반지만 좇는 삶 No"

가능성을 열어뒀다. 드웨인 웨이드(35, 시카고 불스)가 차기 행선지에 관한 '방향'을 밝혔다.웨이드는 30일(한국시간) 『ESPN』 닉 프리델 기자와 인터뷰에서 "올여름도 바쁠 ...

2017-04-30 09:38:20

'간절한' 지미 버틀러, "론도와 뛰고 싶다"

리더가 손을 내밀었다. 동료와 프런트, 모두에게 당부했다. 지미 버틀러(27, 시카고 불스)가 차기 시즌에도 라존 론도와 함께 뛰고 싶다고 밝혔다. 구단 프런트에 재계약 압박을 넣...

2017-04-30 09:36:01

경기 흐름을 확실히 바꿔놓은 문태영의 3점슛!

서울 삼성이 천신만고 끝에 시리즈를 원점으로 되돌렸다.삼성은 지난 28일(금)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2017 KCC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결승전 4차전 안양 KGC인삼공사와...

2017-04-29 10:12:47

농구인 서장훈 "현주엽 감독, 스토리텔링 가능"

"현재 프로농구는 스토리텔링이 안 되는데 현주엽 감독 부임만으로 이야기거리가 생겨 팬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서울 삼성과 안양 KGC인삼공사의 챔피언결정 4차전이 열린 잠실실내체...

2017-04-29 10:02:35

벼랑 끝에 몰린 밀워키, 반격에 나설까?

밀워키 벅스가 탈락 위기에 처했다. 밀워키는 지난 5차전을 토론토 랩터스에 내주면서 처음으로 시리즈 리드를 내줬다. 동시에 분수령인 5차전을 내주면서 오히려 토론토에 끌려 다니게 ...

2017-04-28 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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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韓 축구 대박 났다! 'U-23 대표' 이강희, 유럽 진출 확정→아우스트리아 빈 입단…"어릴 적부터 꿈꿔온 순간"
[오피셜] 韓 축구 대박 났다! 'U-23 대표' 이강희, 유럽 진출 확정→아우스트리아 빈 입단…
경남FC 이강희가 유럽 무대를 누빈다.FK 아우스트리아 빈은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희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4년으로 축구계 사정에 밝은 관계자에 따르면...
'韓 축구 비보' 토트넘 새 출발 위해 나가주길 바란다 "손흥민도 이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시점"
'韓 축구 비보' 토트넘 새 출발 위해 나가주길 바란다
연일 손흥민(33)과 토트넘 홋스퍼가 헤어지는데 적기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토트넘 출신 대선배 크리스 워들은 28일(한국시간) '스퍼스 웹'을 통해 "이제 손흥민도 현실을 받아...
‘가수 김정민 아들’ 다니 다이치 일본에서 또 골 넣었다…사간도스 U18팀 6연승 질주
‘가수 김정민 아들’ 다니 다이치 일본에서 또 골 넣었다…사간도스 U18팀 6연승 질주
'가수 김정민’ 아들 다니 다이치(17, 사간도스)가 여전히 일본에서 프로선수 꿈을 키우고 있다.사간도스 U18팀은 21일 일본 야오카시에서 개최된 JFA U18축구리그 서부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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