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한채진, 올 시즌이 설레는 이유

"정말 설렐 것 같아요."올 시즌 KDB생명은 12승17패로 리그 3위에 자리했다. 이대로만 시즌이 흘러간다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KDB생명은 최근 4시즌 동안 6...

2017-02-12 09:18:03

‘공동 1위’ 김승기 감독 “여유, 연패 탈출의 원동력”

“이길 수 있던 세 경기를 놓쳤다.” 김승기 감독이 최근 잠을 못 이룬 배경에는 팀의 3연패가 있었다. 더욱 조급해질 수도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그러나 KGC인삼공사는 여유 ...

2017-02-11 09:56:49

닉스, `경기장 난동` 찰스 오클리에 출입 정지 조치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는 홈경기 도중 난동을 부린 닉스 출신 선수 찰스 오클리에게 경기장 출입을 허락하지 않기로 했다.닉스 구단주 제임스 돌란은 11일(이하 한국시간) '...

2017-02-11 09:50:18

오리온, 밸런타인데이 맞이 '마켓오 리얼초콜릿 데이'

고양 오리온스가 11일 오후 4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원주 동부와의 홈경기에서 '마켓오 리얼초콜릿 데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홈팬들...

2017-02-10 15:35:44

‘뉴욕 전설’ 오클리, 경기장서 난동 후 체포돼

‘뉴욕 닉스의 전설’ 찰스 오클리(54)가 경기장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오클리는 지난 9일 뉴욕 닉스 대 LA 클리퍼스의 경기가 열린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경찰에 체포...

2017-02-10 09:43:10

삼성의 외곽슛 고민, 문태영이 필요하다

삼성이 단독 선두를 달리는 비결은 골밑이다.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함께 김준일, 마이클 크레익이 버티고 있다.단독 선두 삼성의 약점을 꼽자면 역시 외곽이다. 삼성의 올 시즌 경기당 ...

2017-02-10 09:38:01

'708일의 기다림' SK, 6강행 '태풍의 눈' 되나?

3연승. 다른 팀에게는 예삿일일지 몰라도 서울 SK에게는 근 2년 만이다. 그래서 더 짜릿했다.SK는 지난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5라운드...

2017-02-09 10:49:17

'작은 거인' IT, 역대 최단신 득점왕 넘어 MVP 겨냥

신장 175㎝에 2011년 드래프트 최하위 지명 '꼴찌의 반란'평균 30점 득점 2위…'4쿼터 제왕' 보스턴 동부지구 2위 견인농구는 구기 종목 중 신체조건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

2017-02-09 10:44:44

커즌스, 시즌 16번째 테크니컬로 1경기 정지 징계

새크라멘토 킹스 주전 센터 드마르커스 커즌스가 16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기록하며 징계를 받는다.'ESPN' 등 현지 언론은 8일(한국시간) NBA 사무국 발표를 인용, 커즌스가 1...

2017-02-08 10:27:22

'최고령' 클라크가 본 '최연소' 송교창

전주 KCC 외국선수 아이라 클라크는 1975년생으로 현역선수 중 최고령이다. 부산 KT 조동현 감독이 그보다 한 살 어리고, 현재 프로농구에서 활동 중인 대부분 코치들과도 2~3...

2017-02-08 10:24:57

1...619620621622623624625...914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6월 마지막 경기' 광주FC, FC안양 원정 경기서 승점 3점 정조준
'6월 마지막 경기' 광주FC, FC안양 원정 경기서 승점 3점 정조준
광주FC가 FC안양을 상대로 유독 강했던 흐름을 이어가고자 한다.광주는 오는 28일 19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안양과의 원정 경기를 갖는다.광주...
‘레알은 레알이다!’ 잘츠부르크 3-0 완파. ‘조 1위로 16강 진출’···유벤투스와 격돌[클럽월드컵]
‘레알은 레알이다!’ 잘츠부르크 3-0 완파. ‘조 1위로 16강 진출’···유벤투스와 격돌[클럽월드컵]
레알 마드리드가 조 1위로 당당히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
[클럽월드컵 리뷰]'광주 대파했던' 알 힐랄이 亞 축구 자존심 세웠다…파추카 2-0 꺾고 극적 16강행→맨시티와 대격돌
[클럽월드컵 리뷰]'광주 대파했던' 알 힐랄이 亞 축구 자존심 세웠다…파추카 2-0 꺾고 극적 16강행→맨시티와 대격돌
사우디아라비아 부자 구단 알 힐랄이 아시아 클럽으로는 유일하게 클럽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이탈리아 명장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이끄는 알 힐랄은 27일(한국시각) 미국 내슈빌의 ...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