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박지수 적응으로 전력 UP..후반기 돌풍

KB스타즈가 후반기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KB는 6일 열린 신한은행과의 정규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63-54로 승리, 2연승을 달렸다. KB의 연승은 이번 시즌 처음이다...

2017-02-07 10:28:46

제임스, 최연소 28,000점 돌파 .. 통산 어시스트 13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The King’ 르브론 제임스(포워드, 206cm, 113.4kg)가 날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제임스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닉스와의...

2017-02-07 10:25:31

'선수 시절 그대로' 독설 날리는 '코치' 케빈 가넷

케빈 가넷(40)은 현역 시절 뛰어난 신장과 운동능력을 활용한 공수 경기력이 뛰어났다. 긴 리치를 활용한 페이더웨이, 기동력을 활용한 넓은 범위의 수비 등이 그의 전매특허였다.가넷...

2017-02-06 14:52:48

골든스테이트, ‘응원 단장’ 앤더슨 바레장 방출!

리그에서 가장 잘 나가고 있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선수단에 변화를 가했다.『The Vertical』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The Cheerl...

2017-02-06 09:38:47

보스턴의 스티븐스 감독, 동부 올스타 사령탑 내정!

보스턴 셀틱스에 경사가 겹쳤다.『ESPN』의 크리스 포스버그 기자에 따르면, 보스턴의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이 오는 2월에 열리는 올스타전에서 동부컨퍼런스를 이끌 감독으로 내정됐다고...

2017-02-06 09:34:50

‘창원 데뷔’ 조성민, “우승하기 위해 LG 왔다”

‘국가대표 슈터’ 조성민(34, LG)을 맞이한 창원의 열기는 너무나 뜨거웠다.LG는 지난 달 31일 조성민과 김영환을 맞교환하는 트레이드에 kt와 전격 합의했다. 조성민은 3일 ...

2017-02-05 17:27:45

'깨어난 최대어' 박지수, 신인왕 레이스도 독보적

‘신인 최대어’ 박지수(19·KB국민은행)가 알에서 깨어난 듯하다.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더블더블. 지난달 26일 KEB하나은행전(8점9리바운드)를 제외하면 득점과 리바운드 ...

2017-02-05 09:31:48

‘만점 활약’ 박하나, “챔피언 결정전에 꼭 진출할 것”

박하나가 챔피언 결정전을 향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용인 삼성생명(이하 삼성생명)은 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16-17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부천 KEB하나은행(...

2017-02-05 09:29:21

케빈 러브, 이번 시즌 클리블랜드에 남을 듯

케빈 러브(28)는 이번 시즌 클리블랜드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클리블랜드 지역 매체 '클리블랜드닷컴'은 4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러브가 이번 시즌 도중 팀을 떠날 가...

2017-02-04 10:00:37

'투지‧실력' 박지수, 외인보다 나은 신인

'슈퍼 루키' 박지수(20,청주 KB스타즈)의 위력이 무섭다.KB는 지난 3일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과...

2017-02-04 09: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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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다가 정들었다'…전력질주로 도망친 인터밀란 수비수 '인종차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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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과 리버 플레이트가 거친 신경전 끝에 맞대결을 마쳤다.인터밀란과 리버 플레이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루멘필드에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
BVB 영국인 윙어, 끝내 첼시로 향하나..."클럽WC 기간 미국서 접촉→첼시, 1031억 원 장전"
BVB 영국인 윙어, 끝내 첼시로 향하나...
첼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망주 제이미 바이노-기튼스(21) 영입에 다시 한번 근접했다. 지난 협상이 무산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두 구단은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축구연맹(...
"1000골을 향한 약속" 마흔 호날두, 알나스르와 2027년까지 재계약한 진짜 이유
40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무성한 이적설 속에 거취를 확정했다.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실패, 클럽 월드컵 참가 좌절 등 알나스르에서의 주요 목표를 이루지 못했음에도, 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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