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마감시한에 전력보강 마친 클리블랜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시즌 도중 2연패 도전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 클리블랜드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전력보강에 실패했다. 기존 선수들 가운데 트레이드 카드로 쓸 만한 선수...

2017-03-07 10:30:53

네가 아니면 안돼, '조성민·에밋·맥키네스·천기범'

2016-2017 KCC 프로농구 마지막 라운드의 막이 올랐다. 한 경기 한 경기를 거듭할수록 변화가 컸던 팀의 순위 곡선도 이제는 몇몇 팀을 제외하고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017-03-07 10:23:56

美 4대 프로 스포츠와 비교해본 샌안토니오의 20시즌 연속 PO진출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지난 5일 열린 2016~2017 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경기에서 97-90으로 승리하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이어 올 시...

2017-03-06 17:06:03

스테픈 커리, 벌써 역대 정규시즌 3점슛 10위 진입!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가드, 191cm, 89.2kg)의 3점슛 페이스가 남다르다.커리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닉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점슛 5개를 포함해 ...

2017-03-06 09:43:13

KDB생명 김진영 은퇴 “코트에서 마무리 못 해 아쉬워”

KDB생명의 가드 김진영(33, 166cm)이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코트를 떠난다.김진영은 지난해 5월 결혼을 했다. 인생의 동반자를 만난 김진영은 야심찬 각오로 시즌을 준비했으...

2017-03-06 09:40:24

[라커룸에서] 안덕수 감독 “강아정, PO 맞춰 준비중”

KB스타즈 강아정(28, 180cm)이 플레이오프를 맞춰 몸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과 KB스타즈의 정규리그 7라운드 경기. 이날 경기는 양 팀의...

2017-03-05 16:27:31

고용 안정화된 KGC 사익스, '솥발 체제'를 깰까?

안양 KGC 인삼공상의 키퍼 사익스(G, 178cm)가 솥발 체제를 깰까.사익스는 단신이지만 폭발적인 운동능력을 지니고 있는 가드 외인이다. 호쾌한 덩크와 정확한 미들슛을 지니고 ...

2017-03-05 09:21:56

최윤아, "지금도 저를 기억해줘서 감사하다"

"지금도 저를 기억해주시니 팬들에게 감사하죠."최윤아(32)는 인천 신한은행을 넘어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포인트가드였다. 지난 2003년 프로에 데뷔한 뒤 벌써 14년 동안 농구 코...

2017-03-05 09:19:34

모비스, 외국선수 '단신 조합'으로 우승 도전

모비스가 프로농구 역사상 유례없는 ‘단신 조합’으로 우승에 도전한다.현재 모비스의 두 외국선수 네이트 밀러(30, 187cm)와 에릭 와이즈(27, 193cm)는 모두 단신으로 분...

2017-03-04 10:14:19

[KBL 프리뷰] '더블더블 전쟁', 30G 벤슨 vs 26G 라틀리프

삼성은 지금 가장 큰 기회이자 위기를 맞았다. 4일 현재, 오리온, KGC와 더불어 리그 공동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최근 경기력으론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

2017-03-04 10: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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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수비수 이토 히로키(일본)에 이어 미드필더 자말 무시알라(독일)의 복귀를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3일(한국시간) “막스 에베...
'악몽 딛고 비상' 황선홍 "실패 두려워 포기한다면 승리할 자격 없다"
'악몽 딛고 비상' 황선홍
2024년은 황선홍 감독에게 악몽으로 남아 있다. 현역 때도, 지도자로도 숱한 롤러코스터를 탄 황 감독이지만 그때만큼 굴곡진 시간도 없었다.황 감독은 2024년 4월 23세 이하(...
‘축덕’ 오하영 “’패션 축구팬’이라 불러도 좋다…많은 분이 K리그 입문해 韓 문화 체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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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축덕(축구 덕후)’ 에이핑크의 오하영(29)이 K리그 경기장을 찾아 진심이 담긴 축구 사랑을 보여줬다.오하영은 지난 1일 FC안양과 울산 HD의 하나은행 K리그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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