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아스카 “한국 무대, 큰 기회라 믿고 도전”

“한국이라는 무대가 큰 기회가 될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아이반 아스카는 모두가 ‘노(No)’라고 할 때 ‘예스(Yes)’를 외쳤다. 한국 무대를 밟았다. 그 기회는 2주 연장으로...

2017-01-07 09:59:13

'복귀 임박' 양동근, 김효범과 함께 "재밌을 것"

울산 모비스의 심장 양동근(36, 181cm)이 돌아온다. 7년 만에 친정팀에 돌아온 김효범(33, 191cm)도 함께 코트에 들어선다. 양동근은 재밌을 것 같다며 김효범의 복귀를...

2017-01-06 10:17:51

포틀랜드의 데미언 릴라드, 6일 레이커스전 복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이 ‘Dame’ 데미언 릴라드(가드, 191cm, 88.5kg)가 돌아온다.『ESPN.com』에 따르면, 릴라드가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와...

2017-01-06 10:11:12

마음대로 떠나고 원하면 복귀..임의탈퇴 이대로 괜찮나

"감독 입장에선 나간 선수를 받아주고 싶지 않다."청주 KB스타즈 주전 가드였던 홍아란이 임의탈퇴 신분이 됐다. 홍아란은 "심신이 지쳤다"며 휴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오래 전부터 ...

2017-01-05 09:39:37

'오늘 첫 논의' 라틀리프 귀화를 둘러싼 쟁점들

리카르도 라틀리프(28·삼성)의 귀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절차와 관건은 무엇일까.삼성 썬더스의 외국인 센터 라틀리프가 "한국에 귀화하고 싶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

2017-01-05 09:31:54

라틀리프 특별귀화, 발목 잡는 '첼시 리 사건'

예능이 다큐가 됐다. 농담으로 시작했던 일이 진지하게 검토되고 있다.KBL 장수 외국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28, 삼성)가 한국국적 취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라틀리프는 지난 주...

2017-01-04 10:07:22

유럽 진출 1호 양재민, "유럽 최정상 팀의 주전이 꿈"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한국 농구 유럽 진출 1호인 '기대주' 양재민(18‧202cm‧톨레로도네스)의 스페인 생활이 전격 공개됐다.KTV 국민방송은 4일...

2017-01-04 10:00:02

'음식 때문에' 배탈 난 케빈 러브와 카와이 레너드

뜻하지 않은 힘든 시간을 보냈다.케빈 러브는 3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12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그러나 FG 26.3% 3P 0...

2017-01-03 19:23:47

'무시무시한 조합', 삼성 단독 1위 이끌었다

'무시무시한 조합.'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외국인 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28)와 마이클 크레익(26·이상 미국)의 별명이다. 막강한 공격력을 갖춘 이들은 2016~2017시즌 KC...

2017-01-03 10:18:55

男농구, 2020 도쿄올림픽 출전도 쉽지 않다

남자농구대표팀의 올림픽 진출 숙원은 대체 언제쯤 이뤄질까.한국남자농구의 최근 올림픽 진출은 1996 애틀란타 올림픽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최고참이었던 허재(52)는 지난해 남...

2017-01-03 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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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관왕' PSG, 지난시즌 1.4조원 벌었다… 10년 새 '9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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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2024-25시즌 구단 역대 최대 수익을 올렸다.PSG는 지난 28일(한국시각) "지난 시즌 역대 최고인 8억3700만유로(약 1조...
[이탈리아 세리에 A 프리뷰] 칼리아리 칼초 VS US 사수올로 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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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아리 칼초의 중립한 사건]1. 칼리아리 칼초는 최근 4경기의 핸디 승패가 번갈아 나와서 핸디 추세가 불안정적입니다.2. 칼리아리 칼초는 최근 7경기가 다 전반전에 골이 나타났...
맨유 3연승 vs 리버풀 4연패…EPL 시즌 초반 판도 완전히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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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초반 순위표가 예측 불가능한 양상으로 치달았다. 지난 시즌 15위까지 처지며 강등 걱정까지 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3연승으로 6위까지 급상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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