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포츠+ “이번 시즌 농구 부흥에 사활 건다”

KCC 2016-2017 프로농구가 22일 일제히 개막해 대장정에 돌입한다.이번 시즌 프로농구는 신인 BIG3의 데뷔, 테크니션 외국선수들의 등장, 이적 선수들의 활약으로 뜨거운 ...

2016-10-22 09:45:16

프로농구 하위팀, 2017년부터 선수 선발 우선권

프로농구 하위팀들이 신인과 외국 선수 선발에 우선권을 갖도록 드래프트 제도가 바뀝니다.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이사회를 열고 정규시즌 7위부터 10위까지 팀의 1순위부터 4순...

2016-10-21 09:48:28

삼성 주희정, 친정 KGC 상대 1000경기 달성 유력!

2016~2017 KCC 프로농구에서 나올 기록 중 가장 큰 관심사는 주희정(삼성)의 정규리그 통산 1000경기 출전이다. 주희정은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바 있는 친정팀 안양 ...

2016-10-21 09:44:43

양지희vs박지수 빅매치, 아직 2% 부족한 흥행카드

아직은 2% 부족한 흥행카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라이벌에 목 마른 여자프로농구의 대표 빅매치가 될 수 있다.최근 몇년 간 여자프로농구는 라이벌은 고사하고 빅매치 자체가 없었다....

2016-10-20 10:09:38

우디룽 아닌 김철욱… 코리안드림 이루다

소년의 이름은 우디룽(吳迪龍)이었다. 중국 하얼빈에서 태어난 키다리 소년이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 벌써 186㎝나 됐다. 높이뛰기 선수였던 190㎝ 키의 아버지와 배구선수였던 ...

2016-10-20 10:03:52

'슈퍼루키'의 등장, 유니폼부터 특별했다

대형신인을 잡기 위한 프로구단의 노력은 결국 결실을 맺었다.남녀프로농구에 태풍이 몰아친 한 주였다. ‘10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 하다는 국가대표 장신센터 이종현(22, 모비스)과...

2016-10-19 10:14:51

'32번 계속 사용' 이종현 "밀러에게 큰 선물할 것"

이종현(22, 203cm)이 네이트 밀러로부터 뜻깊은 선물을 받았다.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이종현은 1라운드 1순위로 울산 모비스...

2016-10-19 10:07:47

시카고, 버틀러 매물로 많은 것을 원했다!

시카고 불스가 이번 여름에 지미 버틀러(가드-포워드, 201cm, 99.8kg)를 매물로 많은 것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Chicago Tribune』에 따르면, 시카고는 보스...

2016-10-18 10:07:41

삼성생명 "이주연, 제2의 이미선 될 자질 충분"

KB스타즈만 웃은 건 아니다. 이 정도면 삼성생명도 만족이다.'최대어' 박지수(1m95·분당경영고)를 품은 건 KB스타즈였다. KB스타즈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양...

2016-10-18 10:04:21

박지수를 잡아라, 5개구단 기대되는 효과는

박지수를 잡아라.여자프로농구에 마침내 초특급신인 박지수(195cm, 분당경영고)가 온다. 박지수는 17일 WKBL 신인드래프트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구단에 지명된다. 첼시...

2016-10-17 09: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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