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워싱턴, ‘신인왕’ 출신 헤링턴 합류

워싱턴 미스틱스가 신인왕 출신 아르민테 헤링턴(30, 175cm)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워싱턴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LA 스팍스에서 뛰던 헤링턴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

2015-02-12 09:53:46

조용하던 LA 스팍스, 에린 필립스 영입 성공

FA 영입 기간 중 가장 조용하던 LA 스팍스가 긴 침묵을 깼다.LA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닉스 머큐리의 가드 에린 필립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타...

2015-02-12 09:51:04

김주성, 13시즌째 팀 지키는 '늘푸른 소나무'

10일 경기서 역대 2번째 단일팀 600경기 출전팀이 바닥을 칠 때도, 우승의 영광을 누릴 때도 김주성(원주 동부)은 늘 자리를 지켰다. 정규리그 600경기 출장의 영광은 당연한 ...

2015-02-11 10:26:31

‘발목 부상’ 이승아, 4~6주 결장 불가피

춘천 우리은행의 주전가드 이승아(24, 176cm)가 또다시 이어진 발목 부상에 최소 4주 결장이 불가피하다.11일 우리은행 관계자는 바스켓코리아와의 전화 통화에서 “현재 발목 인...

2015-02-11 10:22:41

시몬, KBS1 ‘이웃집 찰스’ 츨연까지

이번 시즌 프로배구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OK저축은행 시몬이 '이방인 학교 신입생'으로 입학한다.OK저축은행은 10일 '시몬이 KBS1 '이웃집 찰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

2015-02-10 10:08:57

박종천 감독 신지현 강하게 키우기

“스스로 이겨내야 큰 선수가 된다.”박종천 하나외환 감독이 극심한 성장통을 겪고 있는 ‘얼짱 가드’ 신지현(20·174㎝)에 대해 조언을 했다. 결국 스스로 자신감을 찾는 수밖에 ...

2015-02-10 10:06:19

WNBA 인디애나,‘미녀포워드’ 나탈리와 재계약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인디애나 피버가 신예 포워드 나탈리 애콘와(23, 191cm)와 재계약했다.인디애나는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탈리와의 재계약 소식을...

2015-02-09 10:00:59

조던, “故 스미스, 멘토이자 제2의 아버지”

“내게 농구와 삶을 가르쳐주신 분이다.”'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현 샬럿 호네츠 구단주가 별세한 딘 스미스 전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감독에 대한 존경의 뜻을 밝혔다.ESPN을 ...

2015-02-09 09:58:04

김진 감독, 신선우 감독 넘어 최다승 3위 올라

창원 LG 김진 감독이 역대 최다승 감독 3위에 이름을 올렸다.김진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는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정규리그...

2015-02-08 17:14:31

WNBA 미네소타,슬로베니아 출신 니카 바릭 영입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미네소타 링스가 슬로베니아 출신 니카 바릭(23, 169cm)을 영입했다.미네소타는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릭의 영입을 발표했다. 자세한...

2015-02-08 09:52:47

1...767768769770771772773...912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메시 보유 팀' 감독이 할 소리인가..."우리는 클럽 월드컵 수준에 미달"
'메시 보유 팀' 감독이 할 소리인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인터 마이애미 감독이 충격적인 인터뷰를 진행했다.스페인의 스포르트는 16일(한국시각) '마스체라노 감독의 인터뷰가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팬들의 반감을 샀다...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광경…日 J리그서 상대 목 조르고 퇴장, "선수 자격 영구 박탈해야"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광경…日 J리그서 상대 목 조르고 퇴장,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광경이다. 경기 중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지난 15일(한국시간) 일본 도쿠시마 포카리스웨트 스타디움에서는 도쿠시마 보르티스와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
드디어 ‘광주 징크스’ 극복했다…분위기 바꾼 서울, 상위권 진입 도전
드디어 ‘광주 징크스’ 극복했다…분위기 바꾼 서울, 상위권 진입 도전
프로축구 FC서울이 마침내 광주FC 상대로 승전고를 울렸다. 6경기 만이다. ‘광주 징크스’를 극복하면서 분위기를 탈바꿈한 서울은 흐름을 이어가 상위권 진입에 도전한다. 김기동 서...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