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재현·김준일 있기에…내일을 기다려

경기는 패했지만, 낙담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 바로 박재현, 김준일 젊은피들이 발전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서울 삼성은 2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

2014-10-21 10:38:53

여전히 끈끈한 전자랜드, 진정한 다크호스

진정한 다크호스다.올 시즌에도 다크호스로 지목된 팀은 많다. 김태술과 하승진이 가세한 KCC, 강병현과 장민국에 오세근이 가세할 KGC인삼공사, 윤호영이 본격적으로 풀 시즌을 보낼...

2014-10-21 10:35:41

레너드, 잔여 프리시즌동안 뛰지 못한다

‘The Hand’ 카와이 레너드(포워드, 201cm, 104.3kg)가 남아 있는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샌안토니오 현지 소식에 따르면, 오른쪽에 앓고 있는...

2014-10-20 10:31:55

김종규, 배우고 넘어야 할 김주성

LG는 연패에 빠져 있다. 대표팀에 차출된 문태종의 체력저하는 눈에 보인다. LG 김 진 감독은 "발을 질질 끌고 다니는 게 보인다"며 안타까워한다.하지만 데이본 제퍼슨 역시 컨디...

2014-10-20 10:26:23

한국농구를 건 김영기 총재의 위험한 도박

몸싸움을 완화한 'FIBA 룰'의 전면적 도입은 다행스러운 부분이다. 사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부터 몸싸움에 대해서는 완화되는 움직임이 있었다.현장과 농구팬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

2014-10-19 10:26:15

몸싸움 전면허용, 10구단 손익계산

올 시즌 프로농구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다. 몸싸움의 전면적 허용이다.웬만한 신체접촉은 휘슬이 불리지 않는다. 그동안 '유리농구'라고 불렸던 국내 코트에 신선한 자극이다.늦은 감이...

2014-10-19 10:23:00

이승현의 강렬한 반전, 가드들의 자극제

17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스와 LG의 경기. 이승현은 18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3블록슛을 기록했다.표면적 기록보다 더욱 뛰어났던 것은 팀 공헌도였다. 승부처에...

2014-10-18 10:14:34

코비, “내가 NBA 랭킹 40위? 신경 안 써”

코비 브라이언트(36, LA 레이커스)가 발끈했다.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다가오는 2014-2015시즌 미국프로농구(NBA)선수 순위를 발표했다. 지난 시즌 25위로 추락했...

2014-10-18 09:55:55

데니스 로드맨 “내 후계자는 J.R 스미스”

‘악동’ 데니스 로드맨(53)이 자신의 후계자로 J.R 스미스(29·뉴욕 닉스)를 지목했다.미국 주요 스포츠전문지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로드맨의 트윗을 인용해 그가 ...

2014-10-17 11:17:20

'평균27.5점'새 기록 써나가는 전자랜드 정영삼

프로농구에서 인천을 연고지로 하는 팀의 선수가 시즌 개막전 최다득점을 올린 것은 정영삼(30·인천 전자랜드)이 세 번째다.2000-2001시즌 마이클 조던을 닮은 외모로 잘 알려진...

2014-10-17 11:14:20

1...789790791792793794795...911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대구FC, 14일 제주 원정…탈꼴찌 신호탄 쏠까
대구FC, 14일 제주 원정…탈꼴찌 신호탄 쏠까
후반기 대반등을 노리는 대구FC가 하위권 탈출 경쟁을 벌이는 제주SK FC를 만난다.대구는 14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2025 하나은행 K리그1 18라운드 경기를...
HERE WE GO! 레알 마드리드 미쳤다...'17세' 초신성 '메시 후계자' 영입 확정, 클럽 월드컵 이후 합류→폭풍 세대교체
HERE WE GO! 레알 마드리드 미쳤다...'17세' 초신성 '메시 후계자' 영입 확정, 클럽 월드컵 이후 합류→폭풍 세대교체
레알 마드리드가 프랑코 마스탄투오노(17·리버 플레이트) 영입을 확정했다.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마스탄투오노는 레알의 메디컬 테스트를...
[7M 단독]FIFA 클럽 월드컵 칼럼 | F조 프리뷰: 노란 벌떼와 삼바의 공존, 아시아·아프리카 팀은 돌파구를 노린다
[7M 단독]FIFA 클럽 월드컵 칼럼 | F조 프리뷰: 노란 벌떼와 삼바의 공존, 아시아·아프리카 팀은 돌파구를 노린다
2025년 FIFA 클럽 월드컵이 새로운 모습으로 미국에 보여준다. 32개의 최정상 클럽들이 한자리에 모여 클럽 간 최고의 대결을 펼친다. 이번에는 F조를 살펴본다. 독일의 노란 ...
  • 스포츠
  • 연예
1/4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