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차바위의 최대 목표 ‘체력 만들기’

“작년에는 주 공격수들을 막았다가 공격에 힘을 쓰지 못했다. 이번에는 체력을 2배로 늘리겠다”26일 전자랜드와 일본대표팀과의 연습경기 후 차바위(24, 192cm)가 남긴 말이다....

2014-06-27 10:21:39

앤드류 위긴스,드래프트 전체 1순위에 지명되다

2014년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주인공은 앤드류 위긴스(19, 203cm, 캔자스대)였다.위긴스는 27일(한국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4 NBA 신...

2014-06-27 10:18:34

[NBACentral]카멜로 앤써니의 행선지는 어디로?

‘Melo Drama Ⅱ’가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다.『ESPN.com』의 크리스 브루사드 기자에 따르면, “카멜로 앤써니가 오는 7월 2일(이하 한국시간)에 휴스턴 로케츠, 댈러스...

2014-06-26 10:30:33

‘디긴스 32점’ 털사, 인디애나에 연장 역전승

스카일러 디긴스가 패배 위기에 빠진 털사 쇼크를 구해냈다.26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4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털사와 인디애나...

2014-06-26 10:26:21

‘이종현·이승현 참가’ 외국대학과 한판 승부!

국내 최고의 대학팀들과 외국대학팀들 간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오는 7월 3일부터 10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KCC와 함께하는 2014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가 개최된다.모...

2014-06-25 10:41:04

르브론 제임스 FA 선언에 이적시장 ‘요동’

르브론 제임스(30, 마이애미 히트)가 마침내 결단을 내렸다. 그의 선택은 FA 자격을 얻는 것이다. 이적 시장이 벌써부터 크게 요동치고 있다.르브론 제임스가 FA(자유계약선수)가...

2014-06-25 10:36:46

드래프트, 2연속 '캐나다 1순위?'

NBA 드래프트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에서는 2014 NBA 신인 드래프트가 열린다.어느 해 못지않은 ‘풍년’으로 평가받는 드래프트다. 앤드류 위긴...

2014-06-24 10:20:44

던컨, 1년 1300만달러 SAS 잔류

미국프로농구(NBA) 자신 생애 5번째 우승을 차지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영원한 기둥 팀 던컨이 팀 잔류를 선언했다.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은 24일(이하 한국시각...

2014-06-24 10:18:24

유재학 감독이 말한 서장훈의 슛과 야구

한국프로농구의 전설이 된 서장훈. 그가 택한 첫 운동종목은 농구가 아닌 야구였다. '운동은 안된다.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한 부친 서기훈씨를 계속 졸랐다. 결국 서울 학동초등학교...

2014-06-23 09:53:47

박혜진 성장 여전히 진행형, 최대 기대주

이번에도 박혜진이다. 지난해 11월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당시 가장 인상깊은 활약을 한 선수는 박혜진이었다. 단순히 수치를 떠나서, 경기력 자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

2014-06-23 09: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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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원 상대 8경기 무승 끊고 '순위 반전' 노린다... 김학범 감독 "주도권 내주지 않고, 계속 압박하겠다"
제주, 강원 상대 8경기 무승 끊고 '순위 반전' 노린다... 김학범 감독
강원에 8경기 째 승리가 없는 제주가 홈에서 반전을 노린다.제주 SK는 1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강원FC와 ...
[프랑스 리그 1 프리뷰] RC 랑스 VS 올랭피크 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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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랑스의 유리한 사건]1. RC 랑스는 새 시즌에 피에르 세이지 신임 감독을 맞이했습니다. 그는 올랭피크 리옹이 2023-2024 시즌 강등을 피하고 리그를 안정시키는 데 기...
'손흥민 동갑내기 절친' 라멜라, 현역 은퇴…지도자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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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LA FC)과 한때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동갑내기 에릭 라멜라(33)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라멜라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현 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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