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친구’ 세르지뉴, 대구 온다... 日 마츠모토와 결별

브라질 미드필더 세르지뉴 히카르두(30)가 대구FC에 합류한다.일본 J리그2 마츠모토 야마가 FC는 7일 공식 채널을 통해 미드필더 세르지뉴와 계약 만료를 발표했다. 2010년 산...

2021-02-08 14:49:44

여전한 결정력…이브라히모비치, 데뷔 22년 만에 클럽 500호골 고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0·AC밀란)가 클럽 500골 고지에 올랐다.이브라히모비치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1라운...

2021-02-08 11:07:33

대표팀 선배 기성용, 이승우 포르투갈 진출 격려

이승우(23·포르티모넨스)가 한국인 5번째로 유럽축구연맹(UEFA) 랭킹 6위 포르투갈프로축구 1부리그 출전을 노린다. 전 국가대표팀 주장 기성용(32·FC서울)은 후배의 도전을 ...

2021-02-08 10:57:32

아쉬운 6위, 홍명보 감독 “어려움 많았지만 선수들 고마워”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FIFA 클럽 월드컵을 6위로 마감했다. 부임 후 준비 과정까지 시간이 넉넉하진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울산은 8일(한국 시간)...

2021-02-08 09:14:52

최강희 감독, 설 연휴 이후 상하이 선화 훈련에 본격적 합류

최강희 감독이 자가 격리 이후 상하이 선화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본격적으로 지도한다.중국 매체 <시나닷컴>에 따르면, 상하이 선화는 2021시즌을 대비한 1차 동계 훈련을 마치고...

2021-02-08 09:08:48

경남, 강원에서 멀티 측면 수비수 채광훈 영입

경남 FC가 강원 FC의 측면 수비수 채광훈을 영입했다.채광훈은 2016년 FC 안양에서 프로에 데뷔한 선수다. 안양에서 4년 동안 80경기를 소화했고, 지난해엔 강원으로 이적해 ...

2021-02-07 15:46:00

안산, 벌써 '아스나위 효과?'…SNS 팔로워 5100명서 2만3000명으로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의 구단 공식 SNS 팔로워가 무려 4배 넘게 늘었다. 아직 공식 발표 전인 인도네시아 선수의 영입 효과다.안산은 최근 인도네시아 수비수 아스나위 망...

2021-02-07 15:41:41

[스포터 PICK] 투헬의 첼시, '최하위' 셰필드 잡고 상위권 경쟁 합류하나?

토마스 투헬이 첼시 감독 데뷔 후 3경기 연속 무실점 무패를 기록했다. 투헬이 셰필드전 승리로 첼시를 순위표 상단으로 이끌 수 있을까셰필드 유나이티드FC와 첼시FC는 8일 오전 4...

2021-02-07 15:33:49

팬심도 돌아섰다!...모리뉴 SNS에 "WBA전 패하면 제발 떠나라"

조세 모리뉴 감독을 향한 토트넘 홋스퍼 팬들의 마음도 돌아섰다.영국 '풋볼런던'은 7일(한국시간) "모리뉴 감독이 최근 7개 단어의 인스타그램 포스트를 올린 뒤, 팬들은 그에게 분...

2021-02-07 15:19:42

"우승 아닌 톱4 목표로 해야" 리버풀 레전드의 현실 조언

리버풀의 현실적인 목표는 우승이 아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리버풀 레전드이자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대니 머피는...

2021-02-07 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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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만 문제가 아니다…MLB에서도 악성 댓글로 '골머리'
'총체적 난국' 결국 리빌딩 버튼 누르나? 새크라멘토, 전면 트레이드설 대두
최근 한국에서 프로야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선수를 향한 도를 넘은 비난 행위가 문제로 떠올랐다. 여러 부작용으로 포털 사이트 스포츠 기사의 댓글이 사라졌지만 선수들 개인 사회관계...
두산 소속으로 호주 국대가 뛰고 있다?..."이천서 1차 완료, 일본서 2차 테스트" [스춘 이슈]
르브론 부상에 앞당겨진 '돈치치 시대'...LA 레이커스 개막전부터 세대교체
28명의 두산 베어스 신예들이 '2025 피닉스 교육리그' 참가를 위해 일본 미야자키로 떠난 가운데, 명단에 없었던 의문의 선수가 두산 소속으로 경기에 뛰고 있어 화제다. 그 주인...
'정규시즌 막판 다크호스' SSG 김건우, 내년 선발 앞자리 기대
“깜짝 놀랐어요, 시스템이 너무 좋더라고요” 조동현 전 감독이 필리핀으로 향한 이유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김건우(2002년생)가 선발 등판해 3.1이닝 3피안타 2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했다.포스트시즌 엔트리 첫 등록 후 2차전 선발 ...
김빈우 "수술하고 2주"…비키니 몸매 공개로 '완쾌 신고'
김빈우
배우 김빈우가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김빈우는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수술하며 2주라는 시간을 보냈더니 어느덧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라며 "내년에 또 올껀데 여름이 ...
“아직 여름 못보내”…이지연, 제주 햇살 아래→여운 가득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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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은 바람이 건네는 제주도 가을의 선율 위로, 이지연의 오늘이 포개졌다. 익숙한 계절의 경계에 서서 그녀는 잠시 눈을 감고, 사색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자신의 시간을 기록했다. 고...
변정수, 나이 잊게 만드는 비키니…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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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정수가 나이를 잊게 만드는 몸매를 뽐냈다.변정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진짜 연휴의 마지막날!!!아직도 이불속이유?? 찔리지?? 금요일 출근하셨던 분들도 주말이 있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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