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뭉친 '지구 특공대', 10개월만에 나란히 출격?

새 시즌을 기다린 ‘지구 특공대(지동원 & 구자철)’이 아우크스부르크 소속으로 10개월 만에 나란히 출격할 수 있을까? 지동원과 구자철의 소속 팀 아우크스부르크가 25일 오후 1...

2018-08-25 15:17:43

'연속 풀타임' 한국 수비, 체력 아낀 우즈벡을 막아야

이제는 우즈베키스탄과의 단판 승부다. 우즈벡은 16강전에서 이른 시간 주축 공격수를 교체했다. 연속 풀타임 출전 중인 한국 수비는 휴식을 취한 우즈벡 공격수들을 막아서야 한다. ...

2018-08-25 15:10:06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의 상상을 초월했다

"처음에는 기대도 안 했던 대회입니다." 베트남의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8강 진출은 목표를 초과달성한 일이다. 베트남이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16...

2018-08-25 09:54:53

조 1위 줄줄이 16강 탈락..베트남·우즈벡만 생존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 대진이 확정된 가운데, 지난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팀들이 줄줄이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6개 조 1위 팀들 가운데 8강 무대를 밟은 ...

2018-08-25 09:48:56

이강인, 스페인 세군다B 개막전 출격 대기

올 시즌 스페인 라 리가 데뷔 가능성이 제기된 이강인(17)이 일단 2군(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개막전에 출격할 전망이다. 발렌시아 메스타야는 오는 26일 새벽 2시(한국시각) ...

2018-08-25 09:44:19

'레반도프스키 PK골' 뮌헨, 호펜하임에 3-1 승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트린 바이에른 뮌헨이 호펜하임을 힘겹게 꺾었다. 뮌헨은 25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

2018-08-25 09:42:34

아스널 대 웨스트햄, 런던의 3연패 팀은 누구?

`2018/2019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17위 팀과 19위 팀이 맞붙는다. 모두 영국 런던에 연고지를 둔 아스널과 웨스트햄이다. 무승 행진을 끝낼 기회다.두 팀...

2018-08-24 17:06:26

골 감각은 갑자기 솟지 않는다, 황의조 선발은 옳았다

와일드카드 선발 당시 인맥 축구 논란이 일었던 황의조가 아시안게임에 들어서 골로 답하고 있다. 4경기에서 5골을 기록 중인 황의조는 골 감각 유지가 공격수에게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

2018-08-24 17:00:04

지단의 결심 "모리뉴 경질시, 맨유 감독 원한다" (英 언론)

지네딘 지단 감독이 마음을 굳혔을까.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원했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4일(한국시간) “지단 감독이 지인들에게 ‘맨유에서 일...

2018-08-24 09:35:44

중국축구협회, 24일 히딩크 선임 발표..최종 연봉 51억 이하

중국축구협회가 오늘(24일) 거스 히딩크 선임을 발표할 예정이다. 히딩크 감독은 2020년 도쿄 올림픽 본선을 목표로 중국 21세 이하(U-21) 팀을 지휘한다.중국 일간지 ‘시나...

2018-08-24 09: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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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런포 2방 ‘쾅쾅’, 메츠 역대 홈런 1위 등극이 보인다!···‘불방망이’ 알론소, FA 대박 ‘정조준’
[바코 인사이드] 수원 KT의 진정한 ‘리더’ 신세희 치어리더, “어려움도 많지만, 즐겁게 하고 있어요!”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자유계약선수(FA) 대박을 터뜨릴 기세다. 뉴욕 메츠의 프랜차이즈 스타 피트 알론소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알론소는 9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
이정후 ‘등 통증’ 이틀 연속 선발 제외, 팀은 3안타 치고 1점 차 승리
[오피셜] DB, 'NBA 출신' 외인 엘렌슨 영입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가 등 통증으로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건 이번 시즌 처음이다.이정후는 9일 샌프란시스코 홈에서 열...
'특별관리' 받은 콜어빈, 10일 한화전 등판 예정→감보아 투구에 자극받았을까
“한국 대표인 만큼 최선 다하겠다” 조상현 감독, 유기상의 이구동성
두산 베어스 좌완 외국인 투수 콜어빈(31)은 2025시즌을 앞두고 KBO 리그에 입성했다. 지난해 11월 계약 소식이 전해진 직후 큰 관심을 모았다. 메이저리그 통산 28승을 거...
유혜원, 볼륨감만 보면 믿을 수 없는 41kg…러블리 '베이글녀'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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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원이 베이글녀 자태를 뽐냈다.지난 8일 유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조명 아래 있는 날이 많았던 내 지난 청춘들"이라며 이너 뷰티 제품을 홍보하는 게시글을 업로드했다....
효민, 인형이라고 해도 믿겠어…해외에서 즐긴 럭셔리 생파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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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효민이 생일 주간을 만끽하는 근황을 전했다.9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 in Malaysi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효민은 지난달 3...
강민경, 안타까운 주말 일상 "몸살이 지독하게 와서 이틀을 누워있었네"
강민경, 안타까운 주말 일상
다비치 강민경이 안타까운 일상을 전했다.지난 8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살이 지독하게 와서 천장만 바라보며 이틀을 누워있었네요"라며 "느적느적 사진첩 보다가 괜찮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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