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저평가된 손흥민? 내 생각은 다르다"

두 시즌 연속으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해리 케인(24)이 팀동료 손흥민(25)은 저평가된 선수라는 현지 언론의 지적에 동의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올 시즌이 절반도 지나지...

2017-12-12 09:35:01

조나탄 中·중동 특급 러브콜, 수원 이적 가능성 열었다

2017년 K리그 클래식 득점왕 조나탄(27·수원)이 중국과 중동에서 특급 러브콜을 받고 있다.11일 K리그 이적시장에 밝은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조나탄은 울리 슈틸리케 전 ...

2017-12-12 09:21:09

[한국-북한] 신태용호, 중국전 '자화자찬' 할 때가 아니다

선발 명단 중 22세 이하 선수가 절반이 넘었다. 4명은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중국은 애초부터 ‘실험에’ 무게를 두고 참가한 팀이었다.그런 팀을 상대로, 신태용호는 2-2 무승...

2017-12-12 09:13:16

[GOAL LIVE] 윤덕여호, 女 남북전서 0-1 패… 다시 느낀 북한의 벽

이번에야말로 북한을 넘겠다며 다짐한 한국 여자 축구였지만 벽은 높았다. 슈팅 수 1대12, 유효슈팅 수 0대5. 스코어는 0-1이었지만 경기 내용 상의 열세는 그 이상이었다. 12...

2017-12-11 17:03:03

나바스, “클럽 월드컵, 쉬운 대회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아랍에미리트행 비행기에 올랐다. 오는 14일(한국 시간) 펼쳐지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를 위해서다.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14일 아랍에미...

2017-12-11 15:53:07

쿠르투와, 가정사 이유로 첼시와 결별 확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에서 활약 중인 수문장 티보 쿠르투와가 개인의 가족 이유로 소속 팀을 떠날 게 확정됐다.첼시 소식에 능통한 영국 지역지 <런던 이브닝스탠다드>는 ...

2017-12-11 15:40:57

김종부 감독, 2018도 경남FC와 함께···클래식 승격 승장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챌린지 우승과 함께 클래식 승격을 이끈 김종부 감독과 2018년도 함께 한다. 경남FC는 11일 김 감독과의 재계약했다고 밝혔다.계약 기간과 조건은 상...

2017-12-11 14:23:08

'부진' 도르트문트, 페터 보슈 감독 경질…피터 슈퇴거 선임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페터 보슈 감독을 경질했다.도르트문트는 10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페터 보슈 감독을 경질하고 피터 슈퇴거 전 FC쾰른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2017-12-11 10:49:11

[라리가 리뷰] '수아레스 결승골' 바르사, 비야레알에 2-0 승리...공식전 23G 무패

루이스 수아레스가 오랜만에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바르셀로나는 11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라 세르마카에서 열린 2017-18 스페인 ...

2017-12-11 09:06:59

안산, 태국 프로구단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약속

안산 그리너스 FC가 지난 8일 태국 프로구단 관계자들과 만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태국 프로구단 KBU FC의 단장과 관계자들은 9일과 10일, 안산 비전구장에서 열...

2017-12-11 08: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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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좌익수 트레이드 가능성↓” 김혜성 희망고문? 232억원 애물단지가 어떻게 되든 백업이다
‘한국 최강’ 용산고, 필리핀 강호 꺾고 NBA 주최 유망주 대회 준결승 진출
“다저스는 좌익수를 트레이드 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1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LA 다저스의 화두 중 하나는 역시 ‘애물단지’ 마이클 콘포토(32)다...
이런 감독을 봤나, 커쇼 1실점 중이었는데…69구 만에 빼버리다니, 알고 보니 낭만 야구 "홈에서 3000K 하자"
챔피언 LG, 'KBL 경력자' 에릭 영입... 나이지리아 국적의 베테랑 빅맨
LA 다저스 투수 클레이튼 커쇼(37)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69구만 던지고 내려갔다. 대망의 3000탈삼진까지 3개만 남겨둔 상태로 다저스타디움 홈경기에서 대기록에 도전...
'프로 위에 예능?' 근본 없는 최강야구의 만행, 왜 이종범은 최악의 수 뒀을까
쿠퍼 플래그, NBA 신인 1순위로 댈러스행...'제2의 래리 버드로 기대'
"말도 안 되는 일이다."충격적인 소식이 공식화되기 전. 야구계에는 '이종범 코치가 야구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감독으로 간다더라'는 소문이 퍼졌다. 소문을 접한 야구관계자들은 '이...
김선아, 너무 작은 수영복…흘러넘치는 건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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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선아가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김선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럭셔리 호텔 수영장에서 진행된 수영복 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그는 홀터넥 스...
‘OG9 파라다이스 풀파티’를 뜨겁게 만든 비키니여신 양유나, “세상을 즐겁게 하는 것이 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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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즐겁게 하는 것이 제 일이죠.”머슬마니아 비키니여신 양유나가 환상의 자태로 팬들을 사로잡았다.지난 25일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있는 리조트인 발리 376에서 ‘OG9 파...
화사, 곱창 흡입 시절 지웠다…‘이젠 여름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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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 근황이 공개됐다.화사는 26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화사는 휴양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아찔한 비키니룩으로 멋을 내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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