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L 포커스] 마르시알이 모리뉴의 겨울 계획을 바꾸는 걸까
앙토니 마르시알(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조제 모리뉴 감독의 영입 계획을 바꾸는 키가 될까.영국 언론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마르시알이 4경기 연속 선발로 뛴 건 모리뉴 감독이 부임...
2017-11-30 15:26:21
- 미국 언론 "한국 4번 포트 8팀 중 5위"
미국 언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한국을 4번 포트 8팀 중 5위로 꼽았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월드컵 예선전에서 경기력이 좋지 않아 낮은 평가를 받지만, 손흥민(토트넘)과...
2017-11-30 15:19:56
- '멘디 조기 복귀?' 펩, "미쳤다, 6개월 부상에도 러닝 했다"
십자인대 파열 부상 회복 중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측면 수비수 벤자민 멘디(23)가 조기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맨시티는 30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펩 과...
2017-11-30 09:27:12
- EPL 에버턴, 결국 '빅샘' 앨러다이스 사령탑 영입
로날드 쿠만 감독 경질 이후 한 달 넘게 사령탑을 비워놓았던 잉글랜드 축구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이 29일(현지시간) 샘 앨러다이스를 새 감독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에버턴은 지난 10...
2017-11-30 09:23:39
- '2,721명' 흥행 칼바람에 몸서리친 FA컵 결승전
결승 1차전이 열렸던 부산 구덕운동장에는 곳곳에 칼바람이 불었다. 음료수 병도 날려 보냈던 강한 칼바람은 텅텅 비어있는 관중석들 사이로 아무런 방해없이 들이치며 관중들의 옷깃을 세...
2017-11-30 09:18:59
- '전북 얼굴' 최강희-이동국,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의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의 열기를 잇는다.최강희 감독과 이동국은 오는 12월 1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
2017-11-30 09:15:32
- 32살에 제2 전성기 맞은 '르네상스맨' 애슐리 영
조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29일 왓포드 원정에서 전반 25분 애슐리 영의 그림같은 프리킥 골이 나오자 전혀 예상 못했다는 표정을 지었다.영이 찬 볼은 엄청난 포물선을...
2017-11-29 16:21:15
- 정성룡, 올 시즌 J리그 선방 1위 등극.. 선방율 75.6% 기록
일본 J1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2년 째 뛰고 있는 정성룡이 특급 골키퍼로 공인됐다. 올 시즌 J1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 중 가장 높은 선방율을 기록했다.29일 일본 ‘닛칸스...
2017-11-29 16:16:00
- 프랑스 축구 전설 "권창훈의 골, 네이마르가 넣었다면 세계가 주목"
"만약에 네이마르가 권창훈같이 득점했다면 세계가 주목했을 것."1998년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 주역인 크리스토퍼 뒤가리가 권창훈의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슈팅에 극찬을 보냈다.디종...
2017-11-29 10:07:52
- '바디-마레즈 연속골' 레스터, '무기력' 토트넘에 2-1 승.. 손흥민 33분 활약
레스터 시티가 바디, 마레즈 공격 콤비의 활약으로 토트넘을 제압했다. 손흥민은 33분 가량을 뛰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레스터는 29일 새벽(한국시간) 레스터 킹 파워 스타디...
2017-11-29 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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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두 경기 연속 무안타…시즌 타율 0.246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6)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두 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면서 시즌 타율은 0.246까지 내려갔다.이정후는 29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필드에서 진행된...
- 괴물 오타니, 개인 최고 164㎞ 꽂으며 ‘부활’ 예고… 김혜성은 멀티안타
- 돌아온 ‘이도류’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개인 최고 구속인 101.7마일(약 163.7㎞)를 기록하며, 부활을 예고했다.오타니는 29일(한국시각) 미...
- '그라시아스 리베라토!' KBO 데뷔 첫 3점포 '쾅'...한화, 5-2 설욕승 이끈 '복덩이 탄생'
- 루이스 리베라토(한화 이글스)가 KBO 무대 데뷔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한화는 지난 2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
- 강다은, 청바지에 흰 블라우스 입었을 뿐인데…청순글래머의 정석
- 배우 강석우의 딸이자 배우 강다은이 일상을 공개했다.28일 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자매님과 함께라서 완벽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 닝닝, 블랙 브라톱에 '깜짝'…‘Dirty Work’로 완성한 힙의 정석
-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강렬한 스타일로 시선을 강탈했다.28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Open your eyes, come and bite me. Join #aespaDir...
- 김윤희, 수영복 입고 꽉찬 글래머 몸매 과시 "물놀이 전후엔"
- 김윤희 아나운서가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28일 김윤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놀이 전후엔 화이트 태닝 로션으로 미백까지 챙겨"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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