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연속 ACL’ 실패한 인천…조성환 감독의 ‘명가 프로젝트’는 실패가 아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2시즌 연속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은 좌절됐다. 하지만 조성환 감독과 함께 인천의 성장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인천은 부푼 기대감을...
2023-12-17 16:20:46
- 中 미드필더 다이웨이준, 한국전 돌아보며 "이강인은 메시와 약간 닮았어"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다이웨이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맞붙었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특히 이강인에 대해 리...
2023-12-17 16:13:42
- 노스웨스트 더비, 치열하거나 맥빠지거나
18일 월요일 새벽,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라이벌이자 프리미어리그(이하 PL)을 대표하는 명문 리버풀과 맨유의 노스웨스트 더비가 펼쳐진다.이번 시즌 상반된 행보를 보이는 두 팀 중...
2023-12-17 09:53:31
- "직접 봤는데 진짜 잘 해"…'제2의 펠레' 드디어 레알 입성→훈련 참가→비야레알전 관전
'제2의 펠레' 엔드릭이 드디어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했다. 비야레알전을 앞두고 팀 훈련 세션에 참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레알은 오는 18일(한국시간) 오전 5시 스페인 마드...
2023-12-17 09:40:01
- '명문 구단' 수원 삼성의 몰락... K리그 역대급 강등 경쟁
2013년 K리그에 승강제가 처음으로 도입된 이후 올 시즌 역대급 강등권 경쟁이 펼쳐지면서 흥미를 더했다. 하지만 K리그 4회, FA컵 5회, 아시안수퍼컵 및 아시안클럽컵 2연패 ...
2023-12-17 09:24:54
- 달라진 K리그1 감독 선임 분위기…젊은 피보다는 베테랑 선호
2024시즌을 준비 중인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사령탑들의 이동이 활발한 가운데 베테랑 감독들이 기회를 얻고 있다.포항 스틸러스가 15일 박태하(55) 전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
2023-12-17 09:11:19
- 레드카드만 몇 번째야? 최고 수준도 아니면서!...'다이렉트 퇴장' 비수마, 최하 평점 '2점'
벌써 세 번째다. 이브 비수마가 팀을 곤경에 빠트렸다.토트넘 훗스퍼는 1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
2023-12-16 15:45:52
- ‘SON 포함’ 토트넘 역사상 단 ‘4명’…EPL도 조명한 쿨루셉스키의 ‘진기록’
데얀 쿨루셉스키(토트넘)가 구단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원정 경기에서 연속으로 1골 1도움을 올렸는데, 토트넘 역사상 4명만이 가진 기록이다.쿨루셉스키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노...
2023-12-16 15:34:29
- 송민규 “전북의 위상에 걸맞지 않았던 한 해…내년엔 ‘트레블’ 목표, 선수들 책임감 더 가져야”
“전북의 위상에 걸맞지 않은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트레블(3관왕)’을 향해서 나아가기 위해 모든 선수들이 책임감을 더 가져야 한다.”송민규(24·전북현대)는 올해 전북...
2023-12-16 15:27:53
- 최강 전력으로 파죽지세… “다시 카타르”
지난해 12월3일 카타르에는 붉은 악마들의 뜨거운 함성이 울려 퍼졌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당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
2023-12-16 14:59:20
- 야구
- 농구
- 기타
- '답은 이미 나와 있다!' 롯데? 눈앞 성적보다 뎁스 강화가 급선무, KIA, 삼성도 마찬가지...LG 벤치마킹해야
- 프로야구 2025 시즌, 롯데, KIA, 삼성은 모두 '성적보다는 구조적 한계'라는 뼈아픈 진실 앞에 서 있다. 시즌 성적이 잠깐 오르락내리락한다고 해서 팬심을 달랠 수 있는 수준...
- ‘9월 9타수 무안타’ 배지환, 결국 8일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
- 배지환(26·피츠버그)이 결국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다시 받았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는 16일 외야수 배지환의 계약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 ‘3G 연속 QS’ 글래스노우, LAD가 원하던 모습 ‘팀 2연승’
- 최근 허리 부상으로 구단과 팬을 모두 긴장시킨 타일러 글래스노우(32, LA 다저스)가 복귀 후 3경기 연속 호투로 날아 올랐다.LA 다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
- 헤이즈, 등 시원하게 드러낸 수영복 사진 공개 팬들 열광
- 가수 헤이즈가 시원한 여름 휴가 패션으로 파격 변신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헤이즈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물과 나 ...
- 김희정, 스카프 두장으로 완성한 아찔 비키니...몸매가 다 했네
- 배우 김희정이 일상을 공유했다.15일 김희정은 자신의 SNS에 푸켓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스카프로 완성한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김희정의 모습이 ...
- "시간이 멈췄나"...이가령, 노란빛 비키니로 증명한 존재감
- 노란빛이 수면 위로 번졌다. 14일, 이가령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짧은 한 마디“그러치~”는 한 장의 사진을 더 선명하게 했다.노란색 비키니, 물기 어린 햇살, 그리고 카메라...
- 스포츠
- 연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