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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 해외
'첫 불펜피칭' 윤석민, 생존경쟁 시작
출처:OSEN|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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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선발진이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 윤석민에 이어 우발도 히메네스까지 추가되며 경쟁에 불이 붙었다. 히메네스의 영입이 윤석민의 상황을 바꿨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윤석민도 이런 전망을 뒤집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볼티모어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윤석민의 공식 입단식을 치렀다. 댄 듀켓 볼티모어 단장은 “한국에서 최고의 투수였다. 국제 무대에서도 선발과 불펜으로 모두 던진 경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영입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표시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지난해 13승을 거둔 우발도 히메네스의 영입까지 마무리했다. 4년간 5000만 달러(약 533억 원), 외부 FA 영입에 큰 돈을 쓴 기억이 별로 없는 볼티모어로서는 대형 계약이었다.

두 선수의 합류로 볼티모어의 선발진은 북적거리고 있다. 당초 볼티모어에서 선발진 합류가 유력한 선수는 지난해 에이스 크리스 틸먼을 비롯, 미겔 곤살레스, 천웨인 정도였다. 여기에 버드 노리스가 4선발 후보로 공인받았고 윤석민을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이 마지막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구도였다. 하지만 벌써부터 개막전 선발 후보로 공인되는 히메네스의 영입으로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사실 첫 해부터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노리는 윤석민으로서는 썩 좋은 상황이 아니다. 경쟁률이 더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미 동부 지역 방송인 ‘MASN’의 볼티모어 전담 기자 로크 쿠바코도 이런 상황을 지적했다. 쿠바코는 19일 “(5선발 후보였던) 잭 브리튼과 윤석민이 불펜에서 시즌을 시작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라면서 “이는 윤석민이 계약 당시까지만 해도 생각하지 못했던 구도다. 히메네스가 상황을 바꿔놨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윤석민이 벌써부터 실망할 이유는 없다. 다른 5선발 후보들도 마찬가지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차라리 윤석민은 사정이 낫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잭 브리튼이나 T.J 맥파랜드 등 다른 5선발 후보에 비해 윤석민이 못한 기량은 아니다. 해볼 만한 상대들이다. 스프링캠프 초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알프레도 아세베스는 셋업맨 활용이 유력하다는 평가고 딜런 버디, 에두아르두 로드리게스 등 유망주는 아직 재활에서 돌아오지 못했다.

윤석민도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20일 첫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겨우 내내 꾸준히 몸을 만들었기 때문에 당장의 불펜피칭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수준이다. 직접적인 경쟁자는 버드 노리스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수(10승)를 따내는 등 메이저리그 통산 38승49패 평균자책점 4.36을 기록했다. 그러나 오랜 기간을 내셔널리그에서 뛰었음에도 3점대 평균자책점 진입은 한 번(2011년)밖에 없었다. 윤석민이 가진 기량을 모두 발휘한다면 역시 넘지 못할 산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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