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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샤워는 다음에' 트레블 노리는 펩
출처:OSEN|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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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역대 최단기간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은 축배를 들지 않았다.

뮌헨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서 열린 2013-2014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헤르타 베를린과 원정경기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5승 2무(승점 77)를 기록한 뮌헨은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도르트문트(승점 52)와 승점 차를 25점으로 벌리며 남은 7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19연승을 달린 뮌헨은 27경기 만에 승점 77점을 채우는 기염을 토했다. 또 연속무패경기를 52경기로 늘렸다.

전반 6분 토니 크루스의 선제골로 앞서가기 시작한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14분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도움을 받은 마리오 괴체가 추가골을 넣어 승기를 확실하게 잡았다. 후반 21분 아드리안 라모스에게 페널티킥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4분 프랑크 리베리가 괴체의 패스를 추가골로 연결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은 "축하해야 할 일이다. 분데스리가 우승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며 기뻐했다. 우승을 예감한 뮌헨 선수들은 일찌감치 친구들을 베를린에 초청해 경기 후 파티를 열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그런데 웬일인지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승전통인 ‘맥주샤워‘를 하지 않았다. 과르디올라는 시즌 최종전에서 하겠다면서 선수들이 가족들을 부르는 것도 만류했다고 한다. 분데스리가 우승에 만족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일찍 샴페인을 터트려 선수들이 해이해지는 것을 원치 않는 셈이다.

지난 시즌 뮌헨은 유프 하인케스 감독 체재에서 ‘트레블‘을 달성했다. 과르디올라는 더 이상 이룰 것이 없어 보였던 뮌헨에 부임했다. 부담감이 대단했지만 그의 목표는 확실했다. 더욱 완벽한 트레블을 달성하는 것. 분데스리가 최단기간 우승으로 과르디올라의 목표 한 가지는 이뤄졌다.

이제 과르디올라의 시선은 챔피언스리그로 향하고 있다. 첫 번째 제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될 전망이다. 오는 4월 2일 뮌헨은 올드 트래퍼드에서 맨유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갖는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에게 연달아 3-0 승리를 내준 올드 트래퍼드는 더 이상 원정팀의 무덤이 아니다. 야망에 불타는 과르디올라는 맨유에게 또 다른 시련을 안길 모양이다. 이어 뮌헨은 4월 16일에 카이저슬라우테른과 포칼컵 4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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