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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아,시선두기 난감한 밧줄드레스에 관심집중
출처:TV리포트|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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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아가 난감한 밧줄 드레스로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KBS홀에서는 제51회 대종상영화제가 열렸다. 이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가 펼쳐졌다.

영화 ‘정사‘로 스크린에 데뷔한 한세아는 붉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무엇보다 한세아는 드레스 위에 온 몸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밧줄 패션을 선보였다.

붉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한세아는 검정 밧줄로 온 몸을 꽁꽁 묶었다. 가슴과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밧줄 패션과 속이 그대로 보이는 듯 한 시스루 의상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클러치를 손에 들고 드레스의 앞트임을 가리고 등장했던 한세아가 클러치를 치우자 앞트임이 그대로 드러났고,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한세아의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 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 및 파이널리스트로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이명재 디자이너가 한세아를 위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재 디자이너는 한세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정사‘에서 드레스 제작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선 둘 곳 없이 난감한 시스루 의상에 많은 이들은 불편함을 표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번 대종상영화제에서 많은 여배우들이 비교적 노출을 자제한 의상을 선보였기에 한세아의 시스루 밧줄 드레스는 더욱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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