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국내
이러니 잔디가 엉망이지 ‘고작 수익금의 3.1% 썼다’
출처:스포츠동아|2024-09-26
인쇄


최근 주장 손흥민(32)이 월드컵 예선 이후 큰 아쉬움을 나타낸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수익금의 3.1%만이 잔디 관리에 사용된 것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5일 위성곤 의원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말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관리에 지출된 금액은 총 2억 5327만 원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축구 경기와 가수 콘서트 등으로 벌어들인 수익 82억 550만 원인 것을 볼 때 매우 적은 비중. 약 3.1%에 해당한다.


이번 논란은 지난 월드컵 예선부터 시작됐다. 앞서 한국은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월드컵 예선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1차전을 가졌다.

당시 한국은 약체인 팔레스타인에 한 골도 넣지 못하며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팔레스타인 참. 이후 주장 손흥민은 잔디 상태에 대해 지적했다.

손흥민은 “원정경기 그라운드 컨디션이 더 좋다는 게 한편으론 안타깝고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다”라고 밝힌 다 있다.

이후 자신을 손흥민 팬이라 밝힌 네티즌이 서울시에 가수 아이유 콘서트를 취소해달라는 요청을 해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이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문제 때문. 그라운드 개방으로 인해 잔디가 망가지기 쉽다는 이유에서 콘서트를 취소해달라 요청한 것.

이에 대해 서울시는 오는 2025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석 제외’를 조건으로 콘서트 등 문화행사 대관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비용에 있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수익금 중 단 3.1%만이 잔디 관리에 사용된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0월 15일 이라크전을 서울월드컵경기장 대신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치르기로 결정했다.

  • 야구
  • 농구
  • 기타
오타니 꺾고 FA 초대박 현실로…마침내 2210억 잭팟, 56홈런 최강 거포 필라델피아 남는다
박스아웃 안 하는 '쇼윈도 팀워크'…불스에는 희생이 없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를 제치고 '홈런왕'에 등극한 메이저리그 최고의 거포 카일 슈와버(33)가 FA 초대박의 주인공이 됐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
울산에 프로야구단 생긴다! KBO 이사회, 2026 퓨처스리그 참가 승인...외국인 선수 최대 4명 등록 가능
‘딸만 2명’ LAL 돈치치의 농담 “이들이 내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 거”
KBO 이사회는 울산광역시 신규 구단(가칭 ‘울산프로야구단’)의 퓨처스리그 참가에 대해 의결하고, 2026 시즌부터의 참가를 최종 승인했다.KBO는 리그 전반의 경쟁력 제고와 저변...
꽃감독 질책에 더그아웃서 눈물 ‘그렁그렁’…더 독해지겠다는 한준수, 신혼여행도 미뤘다
‘18년 만의 8득점’ 위기의 ‘킹 제임스’ 일시적 부진 VS 기량 급하락
KIA 포수 한준수(27)는 이범호 감독에게 올 시즌 쓴소리를 많이 들었다. 볼 배합 지적을 많이 받았다. NC 맷 데이비슨, 한화 노시환 등 특정 선수에게 계속해서 홈런을 맞으면...
이용대와 열애설 그 후…윤채경, 그림 같은 수영복 자태
이용대와 열애설 그 후…윤채경, 그림 같은 수영복 자태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이 근황을 전하며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윤채경은 12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저모고모”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수영복 차림의 거울 셀카를 공...
서유리 “벗방 의혹 결백... 악플러 수백 명 처벌 받아”
서유리 “벗방 의혹 결백... 악플러 수백 명 처벌 받아”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자신을 둘러싼 ‘벗방’ 의혹과 악성 루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고, 법적 대응 결과를 상세히 공개했다.서유리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
블랙핑크 제니, 찢었다...필리핀 무대 위 ‘레드 카리스마 폭발’
블랙핑크 제니, 찢었다...필리핀 무대 위 ‘레드 카리스마 폭발’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필리핀에서 열린 월드 투어 뜨거운 현장을 공개했다.제니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필리핀 여러분과 항상 좋은 시간”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