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의 대부' 최강희, 서울 가서 '연락 두절'" 中 언론 호들갑…산둥 구단 진퇴양난 "경질 원해도 20억 없어" 관측까지
- 출처:엑스포츠뉴스|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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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을 이끄는 최강희 감독이 여러 내홍 속에 위기를 맞는 가운데, 산둥 구단도 난처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5일 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이 위기에 빠졌다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과 함께 최강희 감독과 소통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산둥이 심각한 위기에 빠져 곤경에 직면했다. 팀의 성적이 형편없을 뿐만 아니라 경제 상황도 걱정스럽고, 현 감독인 최강희와 소통의 어려움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라며" 이 상황은 구단의 미래를 변수로 가득 차게 할 뿐만 아니라, 많은 산둥 팬들도 걱정하게 만든다"라고 전했다.
이어 "법적 관점에서,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강희 감독의 계약에 특별 보호 조항이 포함돼 있어 구단이 감독 교체를 고려할 때 장애물을 설정했다. 만약 처분이 부주의하면 법적 분쟁을 야기할 수 있고 높은 위약금이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매체는 "구단 경영진과 코치진 사이의 명백한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어 양측이 핵심 문제에 대해 합의에 도달하기 어려워 감독 교체의 난제를 악화시켰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산둥은 중국 슈퍼리그에서 5위(7승4무5패, 승점25)에 머물러 있다. 6위 톈진 진먼후와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 (산둥 +5, 톈진-1) 차이로 더 높은 순위다. 4위 상하이 하이강(10승4무2패, 승점34, 골득실+19), 3위 청두 룽청(10승4무2패, 승점 34, 골득실+16)과 격차가 9점 차로 벌어져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2023년 5월 선임돼 산둥을 세 시즌째 이끌고 있는 최강희 감독은 첫 시즌을 2위로 마쳤지만, 2024시즌 5위에 이어 이번 시즌도 선두권과 멀어지면서 입지가 줄어들었다.
매체는 "이번 시즌 최강희 감독의 길은 상당히 험난하다.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영입 결정권의 압박을 당했고 그의 선수단 구성이 제한되었다고 한다"라며 "동시에 경영진 교체로 인한 전략 조정으로 최강희 감독의 지도 이념과 구단의 방향에 차이가 생겼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술적인 면에서 최강희의 상징적인 압박 전술은 선수들의 체력 부족으로 자주 실패했고 여러 경기에서 공격 일변도의 단점이 드러나 상대가 쉽게 수비 전략을 찾도록 하며 공격진이 항상 상황을 열지 못하게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런 가운데, 최강희 감독은 최근 휴가 차 한국에 잠시 들어왔다.
그런데 중국 언론들은 최 감독이 한국 귀국 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매체는 "최강희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심판의 처벌에 대한 의문이 폭로되면서 그의 이미지에 영향을 미쳤다. 팬과의 관계도 더욱 미묘해지고 있고 도박적인 교체 전략도 여러 중요 경기에서 실패해 불만과 의문이 있다.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목할 점은 최강희가 최근 한국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했고 연락이 끊긴 상태"라며 "감독을 바꾸려면 반드시 그가 복귀한 뒤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알려진 최강희 감독의 위약금이 1000만 위안(약 19억원)인 점도 산둥의 발목을 잡는 포인트다.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산둥 구단은 모기업 루넝 그룹과 지난시문화관광개발이 각각 팀의 모기업으로 있다. 이 위약금을 모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울 거란 전망이 나와 쉽게 경질을 선택하지 못한다는 주장이다.
한 현지 매체는 "지난 5월, 최 감독이 한 차례 자진 사퇴를 하겠다고 했지만, 구단이 이를 거절했다. 위약금을 줘야 하기 때문이다. 1000만위안을 줘야 하는데 산둥 측은 책임을 회피하고 있고 돈도 없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중국 축구 기자 라오니우는 "산둥이 5일간 휴가 중이었고 최 감독은 한국으로 돌아갔다. 구단과 감독 사이의 갈등이 완전히 공개됐다"며 "양측의 계약을 보면, 최 감독은 300만 달러(약 40억 8900만원)의 중국 최고 언뵹을 받고 있다. 계약 당시 구단은 그에게 영입권을 부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작년 말, 구단이 이를 철회했다. 의심할 여지 없이 계약을 깨고 갈등의 도화선이 되었다"라고 지적했다.
기자는 이어 "갈등 격화 영향은 팀 내부에 직관적으로 드러났다. 경기장에서 선수 파벌이 생겼다. 크레장과 가오쥔쥐의 충돌, 왕다레이와 팬들의 갈등이 이어졌고 어린 선수들은 올라오지 못하며 리샤오헝, 델가도는 재계약 후 다시 임대를 떠났다. 전술적인 차원에서도 최 감독은 보수적인 기용을 고수하고 있고 베테랑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최 감독의 이 조치 뒤에 두 가지 큰 의도가 숨겨져 있다. 첫째로 중국과 완전히 작별하는 것이다. 둘째 산둥이 직접 해약하고 위약금을 지불하도록 강요하는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계약 기간 만료까지 소극적으로 지도할 것이다. 이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K리그1 우승 6회에 빛나는 한국의 대부급 감독에게 이런 일 처리는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지도력에 의문을 갖게 한다"라며 프로답게 대화하라고 주장했다.
산둥과 계약 기간이 6개월 남았기 때문에 양측은 남은 시즌 동안 이상한 줄다리기를 할 가능성이 크다. 그사이 대화로 문제를 풀지 않으면 산둥은 또다시 중위권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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