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 컴백 포기’ 30억에 KIA 남았더니 다 떠났네, 슈퍼 에이스 살벌한 경고 “찬호, 첫 타석 빈볼 조심해→그날은 쉴게”
- 출처:OSEN|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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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복귀의 꿈을 포기하고 KIA 타이거즈 잔류를 택했는데 정든 동료들이 팀을 떠났다. 제임스 네일(KIA)은 적이 된 절친 박찬호(두산 베어스)를 향해 첫 타석 빈볼(?)을 예고했다.
작년 11월 KIA와 총액 200만 달러(약 30억 원)에 재계약한 네일은 22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일본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KIA, 그리고 한국에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돼 기쁘다. 지난 2년 동안 한국과 KBO리그가 굉장히 좋은 이미지였기 때문에 비시즌 KIA와 재계약과 관련해 어느 정도 가능성을 열어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네일은 2025시즌을 마치고 거취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메이저리그 복수 구단의 오퍼를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KIA를 택한 이유에 대해 그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고민이 됐지만, 내 커리어, 미국에서 제안한 계약 규모, 내가 한국에서 그동안 해왔던 역할, 미국으로 돌아갔을 때 역할 등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한국에서 야구하는 게 더 낫다고 판단했다. KIA 잔류로 마음이 기울었다”라고 설명했다.
네일은 데뷔 첫해 26경기 149⅓이닝 12승 5패 평균자책점 2.53 활약 속 KIA 우승 에이스로 거듭났다. 그리고 지난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량을 앞세워 첫해보다 더 많은 경기(27경기), 이닝(164⅓이닝)을 소화했으나 승운(8승)이 따르지 않았고, 팀은 8위로 떨어져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됐다.
네일은 “내가 느끼기에도 우리 팀이 지난해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그런데 올해 전체적인 팀 구성을 보면 2024년 우승 멤버들 이 대부분 그대로 있다. 부상을 당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내가 역할을 다하고, 리더로서도 어느 정도 역할을 한다면 충분히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로 본다. 그렇게 믿고 있다”라고 타이거즈의 반등을 기원했다.

지난해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쳤기에 올해는 건강한 몸으로 풀타임을 반드시 소화하고 싶다. 네일은 “지난 시즌 말미 부상 이슈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많은 이닝을 던진 여파였던 거 같다. 올해는 그런 일이 없도록 페이스를 잘 조절할 것이고, 내 몸을 더 잘 관리할 수 있는 시즌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에이스 네일에게 주어진 또 다른 임무는 KBO리그에 처음 입성하는 해럴드 카스트로, 제리드 데일의 적응을 돕는 것이다. 어느덧 프로야구 3년차가 된 네일은 “두 선수 모두 굉장히 기대가 된다. 이들의 첫인상, 성격이 나와 잘 맞는데 한국 정서 및 문화와도 잘 맞을 거 같다”라며 “카스트로의 경우 타격에서 굉장히 강점이 있는 선수라고 들었다. 데일은 수비가 굉장히 좋은 선수다. 얼른 두 선수의 플레이를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반대로 메이저리그 복귀 꿈을 접고 KIA 잔류를 택했더니 지난 2년간 동고동락한 핵심 선수 2명이 팀을 떠났다. 최형우, 박찬호 모두 FA 권리를 행사한 뒤 각각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다.
네일은 “그 선수들에게 좋은 이적일 수 있지만, 나는 함께했던 팀 동료로서 굉장히 슬픈 이적이었다. 두 선수한테 정이 많이 들었고, 되게 좋은 팀 동료였다. 이적 후 박찬호에게 연락해서 첫 타석 사구를 조심하라고 했다”라고 웃으며 “올해 이제 적으로서 맞대결이 펼쳐질 텐데 굉장히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네일의 살벌한 빈볼 경고(?)에 박찬호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네일은 “박찬호는 내가 등판하는 날을 쉬는 날로 정할 거라고 하더라. 그러니 만날 일이 없다고 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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