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전 '노예계약' 이 정도일 줄이야, 사이영상급인데 8년간 번 돈이 고작...메츠가 횡재한 이유
- 출처:스포츠조선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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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가 올시즌 선발 마운드를 이끌 에이스를 확보했다.
올겨울 내내 트레이드설이 끊이지 않았던 밀워키 브루어스 우완 선발투수 프레디 페랄타가 뉴욕으로 간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각) ‘이번 겨울 메츠는 공격의 핵심들을 흔들고 새로운 선수들을 데려오는 등 활발하게 움직였으나, 정작 지난해 가장 큰 이슈로 지적됐던 부분은 보강하지 못했다‘며 ‘그러나 그들은 브루어스 에이스 프레디 프랄타를 데려오는 트레이드에 성공했다. 아울러 우완 스윙맨 토비아스 마이어스도 메츠로 온다‘고 보도했다.
메츠는 대신 팀내 유망주 랭킹 3위 유격수 젯 윌리엄스와 5위 우완투수 브랜든 스프로트를 밀워키에 내줬다. 2대2 트레이드.
이로써 메츠는 페랄타를 에이스로 삼고 그 뒤를 놀란 맥클린, 션 머나이아, 클레이 홈즈, 센가 고다이, 데이비드 피터슨이 받치는 로테이션을 완성했다.

페랄타는 지난해 33경기에 선발등판해 176⅔이닝을 던져 17승6패, 평균자책점 2.70, 204탈삼진, WHIP 1.08, 피안타율 0.193을 기록했다. 거의 모든 수치가 에이스임을 가리키고 있다. 생애 처음으로 사이영상 투표에 득표해 5위에 올랐고, 생애 두 번째로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30경기 이상, 16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200탈삼진을 돌파했다. 2018년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211경기(선발 162경기)에서 70승42패, 평균자책점 3.59, 1153탈삼진을 마크했다. 꾸준히 성장한 그는 지난 시즌이 커리어하이였다. 올시즌 후 FA가 된다는 점에서 올해 NL 사이영상 후보로도 거론된다.
메츠는 지난해 올스타 브레이크까지만 해도 NL 동부지구 선두를 유지해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해 보였지만, 8월 들어 급전직하하며 지구 2위로 떨어지면서 가을야구에도 나가지 못했다. 선발진 붕괴가 원인이었다. 6월 13일부터 시즌 종료까지 선발 평균자책점이 전체 27위였다.
포심 직구를 53.5%의 비중으로 던질 만큼 빠른 공에 자신이 있다. 지난해 직구 구속은 최고 98.9마일, 평균 94.8마일을 나타냈고, 피안타율 0.209, XWOBA 0.347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체인지업과 커브도 구종 가치가 각각 상위 4%, 11%에 들 정도로 위력적이다.

최근 3년 연속 규정이닝을 넘기고 200탈삼진을 돌파했으며, 직구 스피드와 볼배합, 제구력 등 모든 부문서 전성기에 접어든 페랄타를 탐낸 구단은 메츠 뿐만이 아니었다. 특히 최근 2년 연속 선발투수들의 줄부상으로 고전했던 LA 다저스가 페랄타 트레이드를 적극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메츠는 이번 오프시즌 전력 누수가 심각했다. 거포 피트 알론소,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 셋업맨 라이언 헬슬리와 타일러 로저스, 좌완 그레고리 소토, 중견수 세드릭 멀린스 등이 FA 계약을 통해 이적했고, 주축 타자인 브랜든 니모와 제프 맥닐을 각각 텍사스 레인저스와 애슬레틱스로 트레이드했다.
그러나 FA 유격수 보 비��(3년 1억2600만달러)에 마무리 데빈 윌리엄스(3년 5100만달러), 셋업맨 루크 위버(2년 2200만달러)를 영입한 뒤 트레이드를 통해 시카고 화이트삭스 거포 외야수 루이스 로버트 주이어에 이어 페랄타를 데려오면서 다시 막강한 전력을 구축했다.
흥미로운 건 페랄타의 연봉이다. 올해 연봉이 800만달러로 메츠에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 제대로 자리잡기 전인 2020년 2월 5년 1550만달러에 장기계약했다. 2024년 종료됐으나, 2025년 구단 옵션에 이어 올해 구단 옵션도 밀워키가 행사함에 따라 ‘헐값‘에 한 시즌 더 던진다. 페랄타는 올시즌 후 투수 FA 시장에서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이어 두 번째로 각광받을 후보다.
그가 메이저리그 8시즌 동안 받은 누적 연봉은 약 2296만달러(337억원)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케빈 가우스먼이 작년에 받은 2300만달러보다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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