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호의 마지막 ‘히든카드’ 박주호
“몸 상태는 자신감 있는 상태로 올라오고 있다. 당연히 선수이기에 1분이라도 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자신감은 있다.”홍명보호의 마지막 ‘히든카드’ 박주호(27, 마인츠)가 벨...
2014-06-25
- '골 넣는 수비수' 고딘, 제공권을 장악하다
우루과이 핵심 수비수 디에고 고딘이 81분경 천금 같은 헤딩 골을 넣으며 팀을 16강으로 이끌었다.루이스 수아레스도, 에딘손 카바니도 아니었다. 탈락 위기에 놓였던 우루과이를 살린...
2014-06-25
- 코트디부아르, 16강 진출시 보너스 2배
코트디부아르가 16강에 진출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달콤한 '당근'이 떨어졌기 때문이다.사상 첫 16강 진출에 도전하고 있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 낭보가 날아왔다. 알라산...
2014-06-24
- ‘득점선두’네이마르, 新삼바축구 황제 대관식
네이마르 다 실바(22·FC 바르셀로나)의 삼바축구 황제 대관식이 화려하게 치러지고 있다.4호골로 득점 선두로 치고 나갔다. 첫 월드컵 출전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친 결과. 前 삼...
2014-06-24
- 프레드 "네이마르, 브라질의 최고 스타"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 프레드는 네이마르가 팀 내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에 관해 이야기했다.브라질은 자국에서 진행 중인 월드컵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혀왔지만, 지난 두 ...
2014-06-23
- 알제리 감독 "한국 역습이 가장 걱정 돼"
바히드 할릴호지치 알제리 감독이 한국의 가장 위협적인 무기로 빠른 '역습'을 지목했다.알제리가 한국의 공격진에 포진한 선수들의 빠른 발에 우려를 드러내는 건 당연히 이해가 가는 대...
2014-06-22
- 손흥민·박주영, 알제리 격파 경험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인정하는 성인 대표팀 사이에 열린 경기는 아니었지만, 이미 한국은 손흥민과 박주영의 골로 알제리를 꺾은 경험이 두 차례나 있다.한국은 지난 2005년과 2...
2014-06-22
- 英언론“한국, 승리위해선 박주영 날카로워야”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이 한국과 알제리의 경기를 예상하며 박주영을 키플레이어로 꼽았다.데일리메일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날 소속의 박주영이 이전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 줘야한다...
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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