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과 월드컵 16강 견인했던 황희찬, 이젠 득점왕 경쟁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포르투갈전 결승골의 주인공 황희찬(27·울버햄프턴). 손흥민(31·토트넘)의 기막힌 어시스트를 받아 16강 진출을 이끌었던 그가 이제 잉글랜드 프로...
2023-12-28
- '3경기 침묵' 황희찬, 부활포 쏠까…'지난 시즌 골맛' 브렌트퍼드와 맞대결
황희찬이 침묵을 깨드릴 준비를 마쳤다.28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턴원더러스와 브렌트퍼드가 2023-2024 잉글랜드 프...
2023-12-27
- 빅클럽보다 의리? 황희찬의 선택은 옳았을까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던 '코리안가이' 황희찬이 소속팀 울버햄튼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선수 본인과 구단은 만족스러워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 팬들의 반응은 미묘하게 엇갈...
2023-12-24
- EPL 눈으로 지켜본 이정효 감독 "손흥민‧황희찬, 존경스럽다"
2023시즌 광주FC를 K리그1 3위로 이끈 이정효 광주FC 감독은 올 겨울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즌을 모두 마친 뒤에는 현대 축구를 선도하는 잉글랜드로 떠나 선진 축구를...
2023-12-24
- 한국인이 4명이나!...손흥민-황희찬-김민재-이강인, 나란히 리그 전반기 '베스트 11' 선정
대한민국은 축구 황금기가 맞다.어느덧 일주일 가량 남은 2023년의 해가 저물고 있다. 유럽 리그의 시즌도 절반을 넘기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와 프랑스 리그앙은 주중 경기를 끝으...
2023-12-23
- '팀 내 최고 대우' 연봉 3배 오른 황희찬, 첼시전 '경계 대상 1호'..."황희찬보다 앞서는 건 살라 뿐" 英 매체 주목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더 코리안 가이' 황희찬(27)이 구단과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로 현지 보도에 따르면 무려 '팀 내 최고 대우'다.울버햄튼 구단은 22일...
2023-12-23
- ‘3배 뛴 주급’ 임대로 들어온 황희찬, 울버햄튼과 2028까지!
‘코리안 가이’ 황희찬(27)이 2028년까지 울버햄튼에서 뛴다.울버햄튼은 22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과 2028년까지 동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당초 계...
2023-12-22
- '메시-네이마르-음바페'와 모두 뛰어본 스페인 스타의 단언 "최고는 단연 호날두지!"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 최고는 호날두야."파블로 사라비아의 설명이었다. 울버햄턴에서 황희찬과 함께 뛰고 있는 사라비아는 운좋게도,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한 팀에서 뛸 수 있었...
2023-12-21
